목차
없음
본문내용
염전이나 자연파열 시 → 복강내 출혈
- 진단 : 촉진, 기능성낭종과 종양성낭종을 구별하기 위해 관찰
(기능성낭종: 자연파열되어 소멸되지만, 종양성낭종은 크기가 그대로 이거나 점차 커짐 → 수술 필요)
- 치료 : 작은 낭종 → 단순히 바늘로 찔러 유동액을 뽑아내거나 절제,
큰 낭종 →정상 난소조직은 보존하면서 낭종만 제거
② 루테인낭증 : 난소가 hCG의 과다한 자극을 받아 발생한 것
- 증상 : 다른 낭종과 비슷, 염전이나 자연파멸 생길 수 있음
- 진단 : 촉진, 초음파
- 치료 : 염전이나 자연파열로 인한 출혈이 없을 시 → 포상기태나 분만 후 hCG의 과다자극의 원인이 제거되면 낭종도 자연소멸
③ 황체낭종 : 배란 후에 생기는 황체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거나 강내로의 출혈로 낭성으로 변화된 것
- 증상 : 무월경, 불규칙적인 자궁출혈, 낭종내의 갑작스런 출혈 → 골반통
- 진단 : 크기가 커지면 촉진가능, 질경검사 또는 복강경 검사로 확진
- 치료 : 대부분이 자연적 소멸 → 관찰하며 기다림,
낭종절제 → 크기가 매우 크거나 복강 내 출혈 시,
피임약을 2개월 정도 투여 → 낭종의 소멸여부를 보고 종양성 낭종을 감별
(피임약 투여 후에도 낭종 계속 성장 → 종양성 낭종)
④ 다낭성 난소난종 : 표적기관의 호르몬 과잉에도 불구하고 뇌하수체 자극호르몬 분비기능이 과민할 때, 특히 안드로겐의 과다생산으로 난소표면이 두꺼워져 성숙난포가 배란되지 못하여 낭종 형성
- 증상 : 무배란(불임증 호소), 무월경, 다모증, 비만증, 불규칙한 무통성 자궁출혈
- 진단 : 난소에서 황체 관찰X , 혈중 프로게스테론 농도↓ , 난소의 크기가 정상 난소보다 큼,
혈중 황체화호르몬↑ (≥25mlU/ml), 혈중 안드로겐↑, 에스트로겐 중 E1 ↑ & E2 정상 또는 ↓
- 치료 : 선천성 부신증식증 있을 시 → 코티손 투여 or 난소를 쐐기모양절제(Wedge resection)함
배란촉진 → 클로미펜, 고프로락틴혈증 치료 → 브로모크립틴
⑤ 배상피 봉입종
- 주로 가임기 말기에 발생, 배란 후 난소의 기질내로 표면상피가 함몰되어 이차적으로 발생
⑥ 자궁내막성 낭종
- 자궁내막 조직이 난소 내에 존재하면서 그 부위가 종괴로 분류될 수 있을 만큼 커지고 종괴 내에 유동액이 차 있는 경우
(2) 신생성 종양
① 장액성 낭선종
- 대개 20~50세 사이에 발생하며 거의 단방성, 표면 매끈하고 회색, 맑고 노란 유동액 포함
- 증상 : 없음
- 진단 : 내진 또는 초음파에 의해 종양 확인
- 치료 : (아기를 원하지 않는 경우)자궁절제술과 양측 부속기절제술 시행, 그 외 보존적 치료
② 점액성 낭선종
- 장액성보다 빈도가 약간 높음, 호발연령은 30~50대
- 육안적으로 장액성보다 훨씬 큼, 대개는 다방성, 끈적끈적한 점액성 물질로 차있음
- 진단, 증상, 치료는 장액성 낭선종과 같음
③ 복막하점액종 : 장내기관의 점액성 종양에 의한 2차적 점액복수에 의해 발생
④ 낭선섬유종 : 점액성 낭선종의 변형으로 아주 드물게 생김, 대개 양성이며 일측성임
- 진단 : 촉진, 기능성낭종과 종양성낭종을 구별하기 위해 관찰
(기능성낭종: 자연파열되어 소멸되지만, 종양성낭종은 크기가 그대로 이거나 점차 커짐 → 수술 필요)
- 치료 : 작은 낭종 → 단순히 바늘로 찔러 유동액을 뽑아내거나 절제,
큰 낭종 →정상 난소조직은 보존하면서 낭종만 제거
② 루테인낭증 : 난소가 hCG의 과다한 자극을 받아 발생한 것
- 증상 : 다른 낭종과 비슷, 염전이나 자연파멸 생길 수 있음
- 진단 : 촉진, 초음파
- 치료 : 염전이나 자연파열로 인한 출혈이 없을 시 → 포상기태나 분만 후 hCG의 과다자극의 원인이 제거되면 낭종도 자연소멸
③ 황체낭종 : 배란 후에 생기는 황체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거나 강내로의 출혈로 낭성으로 변화된 것
- 증상 : 무월경, 불규칙적인 자궁출혈, 낭종내의 갑작스런 출혈 → 골반통
- 진단 : 크기가 커지면 촉진가능, 질경검사 또는 복강경 검사로 확진
- 치료 : 대부분이 자연적 소멸 → 관찰하며 기다림,
낭종절제 → 크기가 매우 크거나 복강 내 출혈 시,
피임약을 2개월 정도 투여 → 낭종의 소멸여부를 보고 종양성 낭종을 감별
(피임약 투여 후에도 낭종 계속 성장 → 종양성 낭종)
④ 다낭성 난소난종 : 표적기관의 호르몬 과잉에도 불구하고 뇌하수체 자극호르몬 분비기능이 과민할 때, 특히 안드로겐의 과다생산으로 난소표면이 두꺼워져 성숙난포가 배란되지 못하여 낭종 형성
- 증상 : 무배란(불임증 호소), 무월경, 다모증, 비만증, 불규칙한 무통성 자궁출혈
- 진단 : 난소에서 황체 관찰X , 혈중 프로게스테론 농도↓ , 난소의 크기가 정상 난소보다 큼,
혈중 황체화호르몬↑ (≥25mlU/ml), 혈중 안드로겐↑, 에스트로겐 중 E1 ↑ & E2 정상 또는 ↓
- 치료 : 선천성 부신증식증 있을 시 → 코티손 투여 or 난소를 쐐기모양절제(Wedge resection)함
배란촉진 → 클로미펜, 고프로락틴혈증 치료 → 브로모크립틴
⑤ 배상피 봉입종
- 주로 가임기 말기에 발생, 배란 후 난소의 기질내로 표면상피가 함몰되어 이차적으로 발생
⑥ 자궁내막성 낭종
- 자궁내막 조직이 난소 내에 존재하면서 그 부위가 종괴로 분류될 수 있을 만큼 커지고 종괴 내에 유동액이 차 있는 경우
(2) 신생성 종양
① 장액성 낭선종
- 대개 20~50세 사이에 발생하며 거의 단방성, 표면 매끈하고 회색, 맑고 노란 유동액 포함
- 증상 : 없음
- 진단 : 내진 또는 초음파에 의해 종양 확인
- 치료 : (아기를 원하지 않는 경우)자궁절제술과 양측 부속기절제술 시행, 그 외 보존적 치료
② 점액성 낭선종
- 장액성보다 빈도가 약간 높음, 호발연령은 30~50대
- 육안적으로 장액성보다 훨씬 큼, 대개는 다방성, 끈적끈적한 점액성 물질로 차있음
- 진단, 증상, 치료는 장액성 낭선종과 같음
③ 복막하점액종 : 장내기관의 점액성 종양에 의한 2차적 점액복수에 의해 발생
④ 낭선섬유종 : 점액성 낭선종의 변형으로 아주 드물게 생김, 대개 양성이며 일측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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