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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매니아 대표 박승대씨와 스타 밸리 대표 나현규씨가 참석하지 않아 그 분야의 종사하는 사람들의 분명한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 물론 그 분야에 종사하는 개그맨인 이용식씨와 김구라씨가 참석했지만 그 사람들만으론 좀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토론이란 그저 딱딱한 것이라고 생각해 평소엔 100분토론을 보지 않았었다. 그런데 발표와 토의 시간에 내가 직접 참여를 해 토론이란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고 무엇이 필요한지 등을 배웠기 때문에 이번 레포트를 준비하고 토론을 볼 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보다 잘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을 주었다. 앞으로 내가 토론을 할 기회는 많을 것이다. 저번 조별 토론에선 다소 미흡했지만 그 경험과 이번 레포트 준비로 인한 경험이 다음에 있을 토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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