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소개글

SK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 기업연혁
　- 주요사업부문

II. 본론
　- 무역부문(취급품목변화)
　- 사업부문별 실적
　- 매출형태별 실적
　- 통합마케팅을 통한 종합상사의 신모델제시
　- 단순제품거래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
　- e-trade로의 전환
※ 인터뷰내용

III. 결론
　- 단기적방안
　- 장기적방안

본문내용

단순히 표면적인 얘기만 있는데 깊숙이 들어가자. 정보도 많이 알게하고 어떤사업이 있는지도 알게되고 우리가 몰랐던 부문에서 많이 알게되면 기존의 사업에서 많이 확대되는 부분들 기능의 고도화, 지분투자라 던가 아니면 현지공장을 합병한다던가 이런식으로 가서 생존을 가능하게 하는 그런거다.
어떻게 보면 마케팅 한다고 보면된다. 마케팅하고 유통하고 개념이 뭐가 다르냐 고객이 원하는 마케팅이 뭐냐 고객이 원하는제품 알맞게 만들어가지고 만족할만한 가격에 팔고 하는것이지 유통만하거나 반드시 그런건 아니다.
예를들어 중국에만 유통을한다면 인도에도 유통을할 때 어떤 측면에서 하느냐에 따라 플레이밍이나 다른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하나라고 보기어렵다. 단계별로는 지금이걸하기위해서는 이단계에서 계속 단계별로 이런일들이 계속일어나서 사업을 확장하고 그사업에 수익성을 도모하는 활동이다.
Q : 인사시스템에있어서 종업원들의 역량같은게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뭐 디크레이팅을 할때 스페셜리스트를 뽑는다던지 합니까 아니면 일반적인 사원들이 들어오면 교육양성프로그램을 하는가?
A : 일반적으로 두가지 이다. 신입사원들은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서 뽑는다 그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그래서 교육프로그램을 실행한다. 경영지식 무역에 대한 프로그램 제품에 대한 지식을 가르킨다. 두 번째는 복합기능을 수행하려면 전문가가 필요하다 이들을 채용해서 이들을 조직에 투입 역량을 체화시킨다. 조직원들이 조직원이 역량을 갖추게된다. 최근에는 경력사원채용이 활발한데가 종합상사이다. 현재에는 모든사업들이 전문화되어있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방법으론 할수없다. 그래서 전문가들을 영입한다.
Q : 온라인홈페이지에 구매주문서가 있던데 많이 사용하는가?
A : 잘모르겠다. 온라인주문서는 거의 활용안한다. 왜냐하면 바이어와 메이커의 중간담당을 하는데 직접지사나 회사를 통해 접촉한다. 사람과 사람끼리 네트워킹을 한다. 온라인비지니스는 그 한계가 있기 때문에 힘들다. 다만 고정되어있는 상태같은 경우는 EDI나 이트레이드를 통해서 주문을 받기도한다. 그렇지만 계약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Q : 카달로그 같은경우를 들고 직접 뛰어다녔는데 그런 것이 변화가 있나?
A : 별로다. 지사활동을 직접하거나 여러 가지 따른 방법을 한다. 무역에 있어서 기존의 사업의 속성을 다알기 때문에 굳이 온라인으로 하지않는다 철강같은 경우 물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은 특별한 스펙이 있기 때문에 접촉을 통하여서 한다.
Q : 그러면은 정보화를 통해서 별로 변한게 없다는건가?
A : 변했다. 지금은 중소기업자체적으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예전의 상사가 했던기능들은 자기들이 한다.
상사는 이런식의 단순한기능을 중소에 넘기고 우리의 영향력을 행사할수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실제적으로 한국상사가 중소기업의 수출을 대행했던 기능은 미약했다. 과거 계열사들의 그룹내의 수출창고로서 역할을 했다.
Q : SK네트웍스가 SK그룹의 수출창고로서 역할을 하고있느냐?
A : 거의 없다. 예전에는 기름을 우리가 거의 다했었는데 지금은 나 corp에 많이 넘겼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상사가 그룹에서 지주역할을 했었다 전회사의 글로발수출역할 회계적중심이었다. 지금은 회계적으로 변해서 매출을 잡을수없다. 그래서 힘들다. 그리고 메이커가 자체적으로 전문화되었기 때문에 각각 독립해서 업무를 수행한다.
Q : 고부가가치산업으로의 진출을 했는데 자동차산업도 하시고 여러 가지 사업을 확장하시는데 이것에 대한 의견은?
A : 예전에도 자동차산업을 했었다. 과거에 도요타를 했었다. SK위기사태로 도요타와 결별했다. 나내에서 에너지판매나 내수 정보통신을 이용한 기간망사업 그리고 핸드폰단말기 사업(마이너스) 패션 무역부분의 따른 수익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실제로 정보통신부분이 무역보다 더 돈을 잘번다.
Q : 종합상사가 미래의 한국경제에 긍정적 방향에 이바지할수있느냐?
A : 당연하다. 2000년이후 종합상사들이 금융위기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과거의 단점들은 떨치고 코-비지니스에 집중하고있다. 코-비지니스를 가지고 내수를 탈피해서 각자의 역량있는 국가로 진출해서 글로벌 아웃포스트의 기능을 가지고 시장을 알고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돈되는 사업을 찾아나선다. 혼자하기 힘들다면 제휴업체를 찾는다. 이런식으로 글로벌라이징에 이바지한다.
Q : SK비젼과 미래의 경영전략에 대해서?
A : 계속해서 한국에서 성공한 사업을 가지고 제3국으로 확장해 나갈것이다. 이를 글로벌익스펜션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먼저들어가서 사업을 발굴하고 SK내에서 나그룹내에 리더역할을 할수있다. 또 계열사가 먼저뛰어든곳에가서 이에편승해서 같이간다.(최태원회장이 하신말씀)
Q : 종합상사의 신모델제시?
A : 예를 들어서 정보통신 복합주유소 주유소의 복합유도 이런것들을 가지고 우리가 가지고있는 것들을 외국으로 가져가서 사업하는 행위가 신모델이다.
< 결 론 >
우리나라 종합상사는 과거 주로 수출 대행 기능을 수행해 왔으니 계열사 업체의 직수출 증대로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더욱이 최근 그룹에서의 계열 분리 추진이나 구조조정 과정에서 우리나라 종합상사의 인력이 크게 감축 되는 등 체력이 많이 약해졌다.
최근 호조를 보이고 있는 일본 종합상사의 변신, 움직임을 고찰하고 우리종합 상사와의 비교를 통해 일본종합상사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향후 우리나라 종합상사는 단기적으로는
①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하여 원재료, 부품의 조달 납입부터 제품의 판매까지 패키지로 행하는 등 업무영영의 지속적 확대모색
② 벤처,부품소재 관련 중소기업 육성에 종합상사를 적극 활용
③ 이머징마켓에 대한 종합상사의 수출확대 및 자원개발 등 진출확대를 위해서 정책적 지원이 요구되고
④ 종합상사의 순기능을 배가시킬수 있는 방안마련 산,관,학이 다같이 노력이 필요하다
장기적으로는
① 상품의 종합화 ⇒ 기능의 종합화로
② 새로운 중개 영역 발굴필요 ( E- 상사출현 )
③ IT(정보기술), LT(물류기술), FT(재무기술), MT(마케팅기술) 를 활용한 종합상사 기능의 고부가가치화
④ 종합상사 기능의 복합화에 의한 허브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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