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실험 -탄수화물의 검출 및 소화요소

소개글

생명과학실험 -탄수화물의 검출 및 소화요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흔들어 그 색깔을 관찰 비교한다.
Ⅵ. 결과
1. 베네딕트 검사(benedict's test)
glucose, maltose, fructose 는 중탕 결과 빨갛게 변하면서 밑에 빨간 침전물이 생겼다. 그에 비해 socrose, starch 는 색이 변하지 않았고 침전물도 생기지 않았다. glucose, maltose, fructose 에 포도당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 베네딕트 검사
glucose / socrose / maltose / starch / fructose
2. 바르푀드 검사(barfoed test)
3분간 중탕 결과 maltose 와 frucose 시험관 밑에 빨간 침전물이 생겼다. 이로서 maltose와 fructose 가 단당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 바르푀드 검사
glucose / socrose / maltose / starch / fructose
3. 아밀라아제의 활성과 pH의 효과
아밀라아제가 활성화 되지 않고 전분과 요오드가 반응하여 보라색을 띄는 반응결과가 나왔다.
3.아밀라아제의 활성과 pH의 효과
pH4 5분 10분 15분
pH7 5분 10분 15분
pH10 5분 10분 15분
4. 아밀라아제의 활성과 온도의 효과
90℃에서 중탕시킨 모든 시험관은 아밀라아제가 변성을 일으켜 보라색을 띄웠다. 실험이 제일 잘 되는 온도인 35~37℃에서는 아밀라아제가 활성화 되지 않아 보라색을　띄거나 황색이 나왔다.
4. 아밀라아제의 활성과 온도의 효과
5분 - 0℃, 37℃, 90℃
10분 - 0℃, 37℃, 90℃
15분 - 0℃, 37℃, 90℃
Ⅶ. 고찰
소화효소 실험에서 아밀라아제가 활성화 되면 요오드의 본래의 색깔이 나타나는데 실험자들이 실험을 할 때 아밀라아제가 활성화 되지 않아 본래의 색을 관찰하지 못하였다. 실험이 제일 잘 되는 온도인 35~37℃와 pH가 7일 때 노란색이 나타나야 하지만 활성화되지 않았는지 보라색이 나타날 뿐 노란색으로 변하지 않았다. 실험자들끼리 생각한 이유는 요오드용액을 넣기 전에 용액을 충분히 저어주지 않아서 인 것 같다는 결론이 나왔다.
탄수화물 실험은 성공적이었다. 베네딕트 검사 실험에서 베네딕트 액이 glucose, maltose, fructose 와 반응하여 적갈색으로 변해 3개의 용액에 포도당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바르푀드 실험에서는 maltose와 fructose 가 단당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실험은 실험자가 시간을 까먹고 너무 오래 중탕을 시켜서 다른 이당류들이 가수분해가 될 뻔 해 실험을 망칠 뻔 했다.
Ⅷ. 인용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탄수화물 [carbohydrate] (식품과학기술대사전, 2008.4.10, 광일문화사)
한국과학창의재단
[네이버 지식백과] 베네딕트반응 [Benedict's reaction] (두산백과,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바르푀드반응 [barfoed's reaction] (두산백과, 두산백과)
생명과학책(천재교육)
[별첨] 재료 준비 및 실험 과정
1. 실험 재료(재료 준비)
2. 바르푀드 실험 침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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