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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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고 분석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장 광고의 개념

제 2장 성공한광고 사례분석
1. LG생활건강 아트만 칫솔
2. 맥도날드 광고
3. 국제전화 011
4. 기업호의도 높이고 불우이웃도 돕다 - 한독약품 '결식아동 돕기' 편
5. 스포츠 드림의 세계 -FILA Korea (휠라코리아)
6. 기아자동차 - 프라이드 영
7. 칠성사이다
8.LG 019 PCS '아빠' 편
9. 기업이미지 광고 - 현대 YOUR FIRST
10. 팬티광고 - 좋은사람들 “보디가드”

제 3장 실패한광고 사례분석
1. 미소주광고
2. 위니아 딤채
3. 제일제당 햇반
4. 오렌지 쥬스 - 따봉
5. TTL 광고

제 4장 광고에 대한 생각

본문내용

문에 광고 전체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경우도 보게 됩니다. 영화배우이자 탤런트인 이미연이 출연했던 “위니아 딤채“ 광고가 그런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이미연은 이십대 중반에 결혼한 유부녀로서 남편 김승우(배우)와 잉꼬부부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부들을 고객으로 한 위니아의 딤채란 김치냉장고 광고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광고 제작 후 이미연과 김승우의 이혼으로 인해 평범한 가정주부들을 상대로한 광고에 이혼녀인 이미연의 이미지는 광고 의미전달에 부적절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방송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이 광고는 초기에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중단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광고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기업, 제품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중에 하나인 배우에 따라서도 소비자의 공감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하나의 예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3. 제일제당의 햇반
햇반은 제일제당에서 만든 인스턴트 밥으로서 마케팅 상황을 살펴보면 인스턴트 밥은 소비자에게 처음 이었기 때문에 상품밥의 제품력에 대한 의문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가격에 대한 저항감이 존재 하기도 하고말입니다. ‘밥‘에 대해서 주부들은 최후의 자존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품밥에 대한 인식의 장벽이 높다는 것을 말하는데 이를 극복할수 있는 햇반 광고는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광고내용을 보면 처음 밥이 나오고 다음장면에서 밥이 떨어졌을 때 햇반을 사용한다는 스토리입니다. 또한 광고의 카피를 보면 “엄마가 해주신 밥”이라고 하는데 좀 억지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햇반은 무엇보다 인스턴트 밥으로서 소비자가 제한적이지만 ’햇반 = 맛있는밥‘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한후 기회가 되면 사먹고 싶다라는 욕구를 자연스럽게 전달할수 있게 포착하는 것이 선행 되어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광고 전략은 1차로 20~30대 전업주부나 맞벌이 주부를 타켓으로 하고 2차로는 대학생 직장인 신세대 주부를 소구하는 광고로 구매가치 및 심리적 만족감 부여할수 있어야 겠습니다.
4. 오렌지 쥬스 - 따봉
몇 년전 “따봉”이란 광고 카피가 큰 유행을 했었습니다. 이 광고의 정확한 명칭은 델몬트 오렌지 쥬스의 브라질편입니다. 그리고 광고를 제작한 PD는 칠성사이다 광고를 만든 감독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실재로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브랜드와 브랜드 네임은 기억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최근에도 “엄마 더주세요”(아침에쥬스), “혼자살아요”등의 카피는 유행을 일으켰으나 창조적인 컨셉이 제품과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자사의 제품 소개나 설득을 한다는 것이 첫째 목적인 광고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새우깡”과 “신라면”은 어떨까요? “손이가요 손이가 새우깡에...”,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 “라면은 역시 농심” 이러한 광고를 보고 브랜드 네임을 기억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카피는 유행되었지만 실제로 제품 인식에는 실패하여 매출에 영향을 따봉이란 말은 유행되었지만 즉 광고는 많이 알려졌지만 실제로 제품 인식에는 실패하여 매출을 향상시키는데 제역할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광고에대한 저의 생각중에 하나는 "상품을 팔지못하는 광고는 광고가 아니다."입니다. 결국는 제품을 팔지 못한 광고가 바로 실패한 광고들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5. TTL의 광고
또다른 실패한 광고의 한예로 이동통신 TTL광고를 들어보겠습니다. TTL광고 또한 색다른 이미지와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하였지만 정작 전달되어져야할 제품에 대한 설명은 제대로 담지 못했다는 평입니다. 굴, 물고기, 수면, 토마토 등의 난해한 소재를 사용하므로서 알게 될 때까지 가지게 되는 궁금증과 이미지의 파편들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결국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명확한 메시지가 없는 상태에서 머물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TTL광고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는데 그 광고가 정작 나타내려는 의도인 “자유”를 궁극적으로 이해하는 시청자는 드물었습니다. TTL의 광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Made in 20 TTL?
스무살이 만드는 TTL
이제 TTL은 스무살이 만드는 그들만의 Kingdom입니다.
TTL 즉 스무살의 왕국에는 스무살만의 생각, 꿈, 언어, 즐거움으로
가득차 있으며,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세상인거죠.
스무살만이 느낄 수있고, 자유롭고 평등하고 평화로운 바로
그들만의 세상..
좋은광고와 나쁜광고 성공한 광고와 실패한 광고를 구별짓기는 참 힘든일입니다. 그러나 매체속에서 보이는 광고의 화려한면에 치우쳐서 정작 그 광고가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소비자에게 알리지 못한다면 앞에서도 말했듯이 광고의 가장 첫 번째 의무를 잊어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4장 광고에 대한 생각
광고에 대한 자료를 찾으면서 여러 가지 글들과 광고를 보면서 우선 사람들의 무한한 아이디어와 창작에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어쩌면 저런 생각으로 표현을 하고 사람들을 공감하게 만드는지 광고의 매력을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이번 과제물의 주제인 성공한 광고와 실패한 광고를 찾고 분석하면서 자칫 광고의 이미지나 크리에이티브 등 전문적인 광고 기술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마케팅 촉진요소로서의 광고를 분석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러 광고를 보면서 좋은 광고란 무엇보다 “기업의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는 광고”라는 원론적인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뜻밖에 여러 광고들이 이것을 잊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광고를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예술적인 측면, 이미지등도 중요시 해야겠으나 그보다 먼저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광고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제품 사용자층에 맞추어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고자 하는 욕구를 생기게 하도록 정보를 주거나 설득시킬 수 있는 광고의 임무를 충실히 할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광고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사회적으로 올바른 시각을 주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보다 한걸음 발전된 광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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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13.09.18
  • 저작시기2013.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6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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