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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배당][주식배당 법적 성질][주식배당 조건][주식배당 효과][주식배당 공시][주식배당 신호효과]주식배당의 개념, 주식배당의 법적 성질, 주식배당의 조건, 주식배당 효과, 주식배당 공시, 주식배당 신호효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주식배당의 개념

Ⅲ. 주식배당의 법적 성질

Ⅳ. 주식배당의 조건
1. 배당가능이익의 존재
2. 수권주식의 존재
3. 주식배당의 한도

Ⅴ. 주식배당의 효과

Ⅵ. 주식배당의 공시
1. Lakonishok & Lev의 연구(1987)
2. Mcnichols & Dravid의 연구(1990)

Ⅶ. 주식배당의 신호효과
1. 가설I의 검증결과
2. 가설Ⅱ의 검증결과
3. 가설Ⅲ의 검증결과
4. 회귀분석의 검증결과

참고문헌

본문내용

있다. 주식배당의 공시일 주위에서는 자본금 규모가 소규모인 기업의 CAR이 가장 큰 값을 갖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대규모 기업의 CAR은 전반적으로 낮은 값을 가졌으며 공시일 이후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주식배당의 공시일을 기준으로 -15일에서 +15일까지의 기간동안의 CAR을 비교해 볼 때, 자본금 규모가 소규모인 기업일수록 더 큰 정의 누적평균비정상수익률을 가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식배당의 공시일을 기준으로 -15일에서 +15일까지 기간동안의 자본금 규모별 AR, T(AR),그리고 CAR의 값을 나타내고 있다.
누적평균비정상수익률이 대규모기업의 경우보다는 소규모 기업의 경우에 비정상수익률이 유의적인 날이 공시일 주위에 집중적으로 분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공시일을 기준으로 -15일에서 +15일까지의 기간동안의 CAR를 비교해보면, CAR의 크기가 대규모 기업은 0.047208이고 소규모 기업은 0.131784로서 자본금 규모가 작을수록 CAR의 크기가 더 큰 값을 가졌다.
이에 대한 통계적 검증으로, 공시일을 기준으로 -15일에서 +15일까지의 기간동안 CAR값의 자본금 규모별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F값이 17.73으로서 소규모 기업이 대규모 기업의 CAR보다 1%수준에서 통계적으로 더 유의적인 값을 가졌다. 소규모 기업의 CAR이 대규모 기업의 CAR보다 더 큰 값을 가졌고, 분산분석의 결과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값을 가졌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주식배당의 공시일 주위에서 자본금 규모가 소규모일수록 더 큰 정의 누적평균비정상수익률을 가진다는 가설 III이 성립한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도 주의환기가설이 성립한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결과이며, 주식시장의 이상현상 중에서 규모효과(size effects)의 경우와 일치하는 결과를 가진다.
4. 회귀분석의 검증결과
현금배당은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현금의 사외유출을 의미하므로 주식배당을 할 경우 사외유출을 억제할 수 있어 자금상태가 좋지 못한 기업은 주식배당이 선호될 수 있다. 또한 내부유보를 통해 높은 성장성을 도모하려는 목적으로도 선택할 수 있는 수단이다.
기업이 자금압박에 의해 주식배당을 선택하는지를 검증하기위해 자금상태를 나타내는 변수로서 주당현금흐름(Cash Flow), 부채비율(Debt Ratio), 주당 매출액(Sales)을, 성장을 나타내는 변수로서 매출액증가율(Sales Growth), 순이익증가율(Net Income Growth)을 선택하였으며, 기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변수로 매출액경상이익률(Sales Ordinary Income Rate)을 선정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분석결과는 먼저 주식현금배당의 경우 회귀분석의 F값이 5.466으로서 1%수준이내에서 유의적이어서 최소한 6가지 설명변수 중 1가지 이상은 배당률이라는 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이 모델의 문제점이라면 R-square값이 0.1804로 낮게나와 회귀분석을 통해 설명되어질 수 있는 부분이 작다는 것이다. 그리고 설명변수 중에서 자금과 연관성이 높은 매출액과 매출액경상이익률이 유의적인 변수로 나타났으며 현금흐름, 매출액증가율, 순이익증가율, 부채비율은 적절한 설명요인이 되지 못함을 알 수 있다.
주식배당의 경우도 분산분석의 F값은 3.364로서 1%이내에서 유의적이어서 최소한 하나이상의 설명변수는 배당률이라는 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이 모델의 문제점이라면 R-square값이 0.2315로 낮게나와 회귀분석을 통해 설명되어질 수 있는 부분이 작다는 것이다. 그리고 설명변수 중에서 기업의 자금사정을 나타내는 Cash Flow와 자금과 연관성이 높은 매출액과 부채비율이 유의적인 변수로 나타났으며 , 매출액증가율, 순이익증가율, 매출액경상이익률은 적절한 설명요인이 되지 못함을 알 수 있다. 즉 기업의 매출액은 배당의 형태를 불문하고 배당을 지급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되며 현금흐름과 부채비율은 현금주식배당을 할 것인지 주식배당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며, Cash Flow가 낮을수록, 부채비율이 높을수록 즉 기업이 자금상태가 좋지않을 때 주식배당이 선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Cash Flow가 낮다는 것은 배당을 현금으로 지급할 자금이 부족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주식배당을 하는 이유가 자금압박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상의 회귀분석의 결과는 아래에 나타나 있다.
부채비율의 경우는 유의수준에 상관없이 주식배당율, 현금주식배당률의 경우 모두 역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부채비율이 낮을수록 ㅇ떤 형태이든지 배당을 많이 한다고 볼 수 있다. 한편 매출액증가율은 어느 경우나 일관되게 무의미한 것으로 나타나 배당율결정시에는 성장률과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상의 결과는 다음과 같은 단순통계량 비교에서도 나타난 바와 일치한다. 즉 주식배당을 실시한 기업과 현금주식배당을 실시한 기업간의 주당현금흐름의 평균값 차이는 비교적 크게 나타난 반면, 주식배당기업이 매출액성장률의 경우 평균값이 30.22297로서 현금주식배당의 15.11987보다 크게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증가율이나 매출액경상이익률의 경우 오히려 31.25676과 2.02568로서 작게 나타나 성장률을 나타내는 매출액증가율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음이 확인된다.
따라서 주식배당의 실시이유가 미래의 높은 성장을 기대하는 투자자금 조달을 위한 내부유보의 증대보다는 자금조달상의 문제로 인해 주식배당을 실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김건식 외 1명(2001), 주식배당과 과세, 서울대학교
박성근(2007), 주식분할, 주식배당, 무상증자의 공시효과, 전남대학교
소병훈(2005), 주식배당의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숭실대학교
우춘식 외 1명(1996), 주식배당의 공시효과에 관한 실증적 연구, 한국재무관리학회
윤재수(2011),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정완수(2011), 무상증자, 주식분할, 주식배당의 동기분석,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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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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