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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번역][번역 수용][번역과 한자어][평역삼국지번역][성서번역][일본한국번역]번역의 종류, 번역의 수용, 번역과 한자어, 번역과 번역학, 번역과 평역삼국지번역, 번역과 성서번역, 번역과 일본한국번역 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번역의 종류
1. 전문서류번역
2. 영상번역
3. 문학번역

Ⅲ. 번역의 수용
1. 전체적인 총평으로, 사실상 이러한 불전과 선어록 등 번역의 문제는 오래 전부터 논란이 되어왔다
2. 그 분야에 있어 전문가임을 보여준다
3. 몇몇의 부분에서 논자는 작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
4. 논자의 현실감각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Ⅳ. 번역과 한자어

Ⅴ. 번역과 번역학

Ⅵ. 번역과 평역삼국지번역

Ⅶ. 번역과 성서번역

Ⅷ. 번역과 일본한국번역 비교
1. 徹の部屋のドアに貼紙がはられた。
1) 범
2) 홍
2. 陽子のことばに啓造は胸をつかれた。
1) 범
2) 홍
3. お前は殺人犯の娘だから、素性を知られたら北原と結婚はできないよ。
1) 범
2) 홍
4. わたしは自分の体が斷ち割られたような思いでした。
1) 범
2) 홍
5. ふいに口の中に何かを押しこまれたような感じがした。
1) 범
2) 홍
6. 陽子は胸がしめつけられるような思いがした。
1) 범
2) 홍
7. みんなの視線が北原の持つ寫眞にそそがれた。
1) 범
2) 홍
8. 頭をなでようとしたら、生まれたばかりの赤ちゃんは頭がやわらかいからさわるなってしかられたものだよ。
1) 범
2) 홍
9. テキシラン’という名が刻まれている。
1) 범
2) 홍
10. その橫にあわかヒエのようなごはんが供えられていた。
1) 범
2) 홍
11. きっとアイヌであるというだけで和人のために小さな時から悲しい思いをさせられたと思うの。
1) 범
2) 홍
12. 書齋のペン皿の鉛筆がいつもきれいにけずられてある。
1) 범
2) 홍
13. 何だか空の中に吸われて行くみたい。
1) 범
2) 홍
14. 北原自身の亡き母の神聖が犯されることだったからである。
1) 범
2) 홍
15. 海の中にひきこまれそうな夢をみることがある。
1) 범
2) 홍
16. 陽子はとどめを刺されたような思いがした。
1) 범
2) 홍
17. 下半身は草におおわれて啓造からはみえない。
1) 범
2) 홍
18. その恨みが、北原と文通している陽子の上にも向けられていた。
1) 범
2) 홍
19. 「これが北原さんの戀人だという人ね」という言葉に、迷わされた。
1) 범
2) 홍
20. 今まで封も切らず燃やしてしまったことがまたしても悔まれた。
1) 범
2) 홍
21. せっかくの氣持のよい元日が一擧に陽子にふみにじられたように感じた
1) 범
2) 홍
22. ふっと誘われるように死ぬことだってありそうだな。
1) 범
2) 홍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p.336)
Ⅷ. 번역과 일본한국번역 비교
1. 徹の部屋のドアに貼紙がはられた。
1) 범
도오루의 방문에 이런 쪽지가 붙었다.
2) 홍
도루의 방문에 이런 쪽지가 나붙었다.
2. 陽子のことばに啓造は胸をつかれた。
1) 범
요코의 말에 게이조는 가슴이 뜨끔했다.
2) 홍
요코의 말에 게이조는 가슴이 뭉클했다.
3. お前は殺人犯の娘だから、素性を知られたら北原と結婚はできないよ。
1) 범
너는 살인범의 딸이므로 내막을 알게되면
2) 홍
:너는 살인범의 딸 이니까 사실이 탄로나면
4. わたしは自分のが斷ち割られたような思いでした。
1) 범
저는 제 몸둥이가 두동강이 나는 듯한 심정이었어요.
2) 홍
저는 제 몸이 두동강이 나는 느낌이었어요.
5. ふいに口の中に何かを押しこまれたような感じがした。
1) 범
갑자기 입 안이 몹시 씁스름한 느낌이 들었다.
2) 홍
갑자기 입 속이 껄끄러운 느낌이 들었다.
6. 陽子は胸がしめつけられるような思いがした。
1) 범
요오꼬는 가슴이 찢어지는 듯했다.
2) 홍
요코는 가슴이 죄어드는것만 같았다.
7. みんなの視線が北原の持つ寫眞にそそがれた。
1) 범
여럿의 시선은 기다하라가 갖고 있는 사진에 쏠렸다.
2) 홍
모든 시선이 일제히 기다하라가 내민 사진으로 쏠렸다.
8. 頭をなでようとしたら、生まれたばかりの赤ちゃんは頭がやわらかいからさわるなってしかられたものだよ。
1) 범
머리를 쓰다듬어 줄라치면 갓난아기는 머리가 말랑말랑하니까 만지지마 하고 욕먹기도 했단다.
2) 홍
머리를 쓰다듬으려 하자 갓난아기는 머리가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만지지 말라는 야단도 맞았지.
9. テキシラン’という名が刻まれている。
1) 범
<떼키시란>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2) 홍
<데키시란>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10. その橫にあわかヒエのようなごはんが供えられていた。
1) 범
그 옆에 조밥이나 피밥과 같은 밥덩이가 놓여 있었다.
2) 홍
그 옆에 조밥인지 피밥인지 알 수 없는 것이 놓여 있었다.
11. きっとアイヌであるというだけで和人のために小さな時から悲しい思いをさせられたと思うの。
1) 범
틀림없이 아이누다는 한 가지 사실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일본사람들에게 참을 수 없는 수모와 천대를 받았을거 아녜요.
2) 홍
틀림없이 아이누라는 것만으로도 본토인에게 어린시절부터 멸시와 굴욕을 당했을 거예요.
12. 書齋のペン皿の鉛筆がいつもきれいにけずられてある。
1) 범
서재에 있는 펜 접시가 늘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는 것도
2) 홍
서재에 있는 펜 접시가 언제나 깨끗이 정돈되어 있는 것도
13. 何だか空の中に吸われて行くみたい。
1) 범
어쩐지 하늘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
2) 홍
하늘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
14. 北原自身の亡き母の神聖が犯されることだったからである。
1) 범
기타하라 자신의 돌아가신 어머니의 신성한 이미지가 침해되는 일 같았기 때문이다.
2) 홍
기타하라 자신의 돌아가신 어머니의 신성함이 침범되는 일처럼 생각되었기 때문이었다.
15. 海の中にひきこまれそうな夢をみることがある。
1) 범
바닷물에 빠져 들어갈 듯한 꿈을 꾸는 때가 있다.
2) 홍
바닷속에 끌려들어가는 꿈을 꾸는 때가 있었다.
16. 陽子はとどめを刺されたような思いがした。
1) 범
요오꼬는 가슴을 찔린듯한 느낌이었다.
2) 홍
요코는 예리한 칼로 가슴을 찔린듯했다.
17. 下半身は草におおわれて啓造からはみえない。
1) 범
하반신은 풀에 덮혀서 게이조오 쪽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2) 홍
하반신은 잡초에 가려 게이조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18. その恨みが、北原と文通している陽子の上にも向けられていた。
1) 범
그 원한이 기다하라와 편지를 주고받는 요오꼬에게도 미치게 되었다.
2) 홍
그 원한이 기다하라와 편지왕래를 하고 있는 요코에게도 갔다.
19. 「これが北原さんの戀人だという人ね」という言葉に、迷わされた。
1) 범
「이 여자가 기다하라씨의 애인인가봐」한 나쓰에의 말에 미혹되였다
2) 홍
「이 여학생이 기다하라씨의 연인인가 보구나」 라는 말에 넘어갔다.
20. 今まで封も切らず燃やしてしまったことがまたしても悔まれた。
1) 범
지금까지 봉투도 자르지 않고 불태워 버린 것이 또 다시 후회가 되었다.
2) 홍
지금까지 뜯어보지도 않은 채 불태워 버린 것이 또 다시 뉘우쳐졌다.
21. せっかくの氣持のよい元日が一擧に陽子にふみにじられたように感じた
1) 범
모처럼 기분좋던 설날이 일시에 요오꼬에게 짓밟혀버린 듯한 느낌이었다.
2) 홍
모처럼 좋은 설날이 요코에게 짓밟힌 것처럼 느껴졌다.
22. ふっと誘われるように死ぬことだってありそうだな。
1) 범
갑자기 무슨 유혹이라도 받은 듯이 하는 수도 있을 것 같군.
2) 홍
갑자기 유혹된 것처럼 죽을 수도 있을 것 같군.
Ⅸ. 결론
한국어 명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이 두 번째 글에서 우리는 통사의미론적 관점에서의 한국어 명사의 특징적인 몇몇 유형을 간략히 살펴보기로 한다.
한국어 명사는, 단어가 성수 또는 시제양태(modality) 등의 문법 범주에 따라 형태가 변이하는 양상을 다루는 굴절형태론(inflexional morphology) 차원에서 특징지어지고 한정되지 않기 때문에―한국어 명사는 어떠한 언어적 맥락에서도 형태적 변이를 보이지 않고 항상 동일성이 유지된다―, 굴절형태론적 하위 유형은 설정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어휘 형태소들 사이의 결합관계로 이루어지는 단어의 내적 구조를 다루는 어휘형태론(lexical morphology)의 관점에서는, 한국어 명사를 단일어와 복합어로 나눌 수 있고, 복합어는 파생어(튀김, 달리기, 지게/군소리, 풋고추), 합성어(물불, 잘잘못, 기와집, 여러분, 작은집들은 풍월 또는 집집, 곳곳과 같은 첩어), 혼성어(오피스텔) 등 하위 유형으로 분류해 볼 수 있다.
참고문헌
▷ 곽성희(2012), 번역의 이해, 한국문화사
▷ 로렌스 베누티 저, 임호경 역(2006), 번역의 윤리, 열린책들
▷ 마이클 크로닌 저, 김용규 외 1명 역(2010), 번역과 정체성, 동인
▷ 이은숙(2009), 번역의 이해, 동인
▷ 이정원(2009), 기초 통 번역 실제, 부산외국어대학교출판부
▷ 이향(2008), 번역이란 무엇인가,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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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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