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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좋으면 되는 것이다.’라는 말은 나에게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한다. ‘건축가로써 책임을 지지 않고 그저 좋게만 만들겠다.’라는 의미가 아니다. 건축에 대해 ‘인간우월적인 시선으로 모든 것을 정형화 시키지 않고 정형화 될 수 없는 자신만의 감각의 앎을 통해 비로소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과거로부터 배우면서 앞으로 나갈 수 있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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