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로봇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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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의 로봇에 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로봇의 역사
3. 원격 제어 로봇의 활용
4. 세계 각 나라의 원격 수술 로봇의 연구 현황
5. 결론
6. 참고문헌

본문내용

런 기술을 이용하여 시차문제와 거리문제에 대한 에로사항을 해결할 수가 있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수술장비는 환자의 피부에 미세한 절개를 하여 그 안에 내시경 및 수술도구를 넣어 수술하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이것은 환자의 입장에서 봐서는 미세한 절개로 인해 수술부위의 흉이 적다는 점과 회복이 빨라 비용이 적게드는 장점이 있다. 현재 개발하고있는 연구소 및 대학에서는 미세 절개수술을 많이 이용한다. 다음은 로봇을 이용하는 원격수술을 연구하고 있는 나라와 그 연구 현황이다.
1. 미국
Harvard University의 Robotics Lab
원 거리에서 외과적 수술을 가능하도록 하며 수술의 안전과 신뢰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의사에게 전해지는 촉각이 잘 전해지도록 촉각 센서를 이용하여 이러한 장치를 개발하였다. 이것으로 인해 의사는 손가락에 전해지는 힘과 전하는 힘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 수술을 좀더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
Caltech의 Robotics Group
일반적인 내시경으로는 접근이 힘든 작은창자 내부까지 볼 수 있는 내시경 개발하였으며, 현재 뇌수술을 위한 내시경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Washington Unversity의 BioRobotics Lab
원격 수술을 하는데 있어서 수술부위를 나타나게 하는 내시경과 입체경은 원격수술에 있어서 커다란 부담이 되지 않는다. 다만 수술하는 방식이 원격이기 때문에 수술할 때 의사에게 전해지는 힘이 정확하고 정확한 힘을 전달하여야만 원만한 수술이 가능해 진다.
이 대학에서 또한 집게를 쥐는 힘을 그대로 반사하며 동작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집게를 개발하였다.
2. 영국
Bristol 대학의 Automatic Control Group
미세 절개를 하여 수술을 할 경우 사람의 체내에 수술도구를 넣어 수술을 한다. 이 경우 집게와 같은 수술도구를 조작할 때 의사의 도구 조작이 중요성을 띤다. Master-Slave System을 힘 피드백에 관련하여 채택하여 촉각 센싱 집게를 제작하였다. 이것은 기존의 방법인 내시경과 유연한 도구를 이용한 방법에 비해 성능이 우수하다.
3. 오스트리아
Artma BioMedical
이 회사에서는 “Virtual Patient System"을 개발하였다. 이것은 환자의 환부에 치료
에 필요한 도구와 비디오 및 3D센서를 달아 놓고 거기서 나오는 이미지 정보를 “Virtual Patient System"을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의사와 원거리 통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이 전달되는 시스템이다. 의사는 전송되는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4. 한국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세 수술용 원격제어 로봇을 개발하였다. 로봇의 동작은 Master에서 명령을 내려 Slave에서 동작을 한다. 하드웨어는 미세수술용 Slave Robot System, Master Hand Controller, Master와 Slave Controller를 개발했고, 소프트웨어는 Master와 Slave간 실시간 원격제어 환경구축, 사용자 친화적 GUI개발, Force-reflecting Algorithm개발, Macro-Micro Slave Robot의 공동작용 제어기를 개발했다.
5. 그밖의 나라
일본의 도쿄(Tokyo)대학, 독일의 우주센터, 스위스의 EPFL, 캐나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에서 현재 원격 수술로봇에 대해 연구 중에 있다
Ⅴ. 결론
로봇수술은 예언과 소설에도 다양하게 등장한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R 페인먼 교수는 지난 59년 원자를 하나씩 떼어내 마음대로 배열할수 있는 기술이 가능하다고 예언했다. 66년 공상과학작가인 아이작 아시모포 박사는 "환상의 항해"라는 소설에서 환상적인 수술얘기를 썼다. 의사가 주사기로 세균크기의 잠수정을 환자의 몸속으로 주입하면 이 잠수정 은 혈관을 타고 환부에 이르러 치료한 후 환자의 눈물을 타고 몸 밖으로 나온다는 것. 86년 K 드렉슬러는 "창조의 엔진"이라는 책에서 극소공학(Nanotechnology) 이 가져올 환상의 미래를 예언했다. 극소공학의 발달로 잠수정이 혈관을 타고 드나드는 일은 환상으로만 보이지 않는다. 최근 미국의 샌디아 국립연구소 과학자들은 모래알 크기의 마이크로 기계를 만들어냈다. 개개의 원자를 다룰수 있는 기계도 곧 현실화될 것이다. 현재 관상동맥질환의 치료에서 환자에게 피해를 거의 주지 않는 수술로 카테터를 이용해 풍선을 확장하거나 스텐트(금속그물망)를 삽입해 좁아진 혈관이 막히지 않도록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멀지 않은 장래에는 지난 93년 선보인 로타블레이터라는 장치가 동맥혈관 속에서 회전하면서 동맥벽의 침착물을 제거하고 혈류를 개선해 관상동맥폐쇄증을 치료해줄 것이다.
현재 극소공학은 쌀알만한 크기의 자동차를 만들어냈다. 좀더 작은 크기의 극소기계는 치석이나 혈관침착물을 제거하는데 쓰일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혈액에 대한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이고 병원체 공격, 손상된 조직의 복구, 돌연변이가 이뤄진 DNA의 정상화를 이뤄 질병을 치료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 천년에는 로봇과 극소기계가 의사를 대신하는 의료가 이뤄질 것이다. 이 때에는 지금과 다른 의사와 환자와의 관계가 성립될 것이다.
Ⅵ. 참고문헌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100902041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common/redirect.jsp?newsId=20120822000297
정연구, 조현규. “지능형로봇의 국제표준화 동향”, 전자통신동향분석, 2007년 4월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9731&yy=2012
국민일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7224353&code=46111302
AIstudy, http://www.aistudy.com/robot/%B9%CC%B7%A1%B7%CE%BA%BF.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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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4.12.12
  • 저작시기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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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5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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