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최고 덕목은 역사적 통찰력이다.\'관련 요약 및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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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적인 여유를 말하는 것이 아닌 마음의 여유로 빠르게 급변하는 사회에서 바쁘게 사는 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말한 멋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 실천하는 이가 소수의 불가하다는 이유가 여기 있다. 바로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먹고살기 바쁜데 어떻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냐고 질문을 할 것이며, 나 또한 그것에 공감한다. 한국인으로 살면서 모든지 빨리 빨리를 입에 달고 산다. 항상 빠르고 정확하게 일처리를 해야 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냐는 넌센스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 아직 내게 리더로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방법을 알지 못하며, 내가 생각하는 마음에 여유는 여가활동이나 친구들과의 여행 아니면 혼자만의 여행으로 기분 전환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행동을 함으로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리더들이 생각하는 마음의 여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살면서 리더가 되고 싶다 또는 CEO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그러던 중 ‘지휘통솔’이라는 수업을 통해 멋있는 리더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리더는 삶을 여유 있게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며 풍류를 알고, 전문성, 이타성, 조화성을 갖췄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내 자신은 리더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든다. ‘지휘통솔’이라는 수업으로 내 자신에게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으며, 지금 당장 내가 리더로서 행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게 한 뜻 깊은 내용이었다. 내가 훗날 리더로서, 혹은 어떤 모임의 주최자로 어떤 이들에게도 멋있다는 소리를 듣는 리더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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