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분만실 데일리 DR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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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간호학 분만실 데일리 DR daily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daily일지--------------------p.2~3

2. study----------------------p.2~23

- NST
- 조기진통
- Delivery set
- 분만단계
- 분만과정
- 자궁근종
- 자궁파막

3. 소감-------------------------p.24

4. 참고문헌----------------------p.24

본문내용

체부근종이 압도적으로 많아 전체의 90%이상이다. 자궁근종은 성숙된 여성에서 주로 발생하여 30세 이후이다.
3. 원인
왜 생기는 지에 대한 정확한 발생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유전적이거나 체질적인 문제와 상당한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궁근내의 단일세포로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임신중에 빠르게 성장하고 폐경 후에는 소멸되거나 위축된다는 점으로 미루어 난포 호르몬과 연관성이 큰 것으로 추측할 뿐이다.
4. 증상
근종발생부위와 발육여하에 따라 증상이 각각 다르다.
월경과다와 월경곤란이 태반이다. 출혈이 과다하면 빈혈상태가 되고 쉽게 피로하며 숨참,동계증상이 나타난다.
성숙여성에서 빈혈이 보이면 자궁근종을 먼저 의심해 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근종의 발육이 진행되면 주위에 압박증상을 일으켜 요통,배뇨장애,변비 등을 가져오기도 한다.
근종이 붕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전체 불임 환자의 약 3%정도는 자궁근종이 원인이 된 경우이다. 만약 가임기에 있는 여성이 생리량이 많아지면서 생리통이 심해 병摸? 자궁근종을 의심해 볼 수 있다.
5. 진단
초음파 검사로 쉽게 진단이 가능하다.
6. 치료
근종의 수, 크기와 위치, 조직의 유착여부, 가임기인지 폐경기인지에 따라 비수술적 요법이나 수술적 요법으로 나뉜다.
가임기 여성이라면 비수술적 요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약물치료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호르몬요법이다. 성선자극호르몬을 주입한다. 이것은 에스트로젠의 활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에스트로젠의 분비량이 많아지면 대체로 혹이 커지기 때문이다. 호르몬 주사를 한달에 한 번 약 3개월 정도 맞으면 혹의 크기를 절반 정도로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비용이 많이 들고 약의 투입을 중단하였을 경우 다시 커지거나 그 이상으로 비대해지는 단점이 있다. 그렇지만 임신을 원하는 경우, 다른 수술로 마취가 어려운 환자, 수혈기피증이 있는 빈혈환자. 수술을 할 수 없는 중환자는 불가피하게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 같은 약물치료는 무월경 등 여러 호르몬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 따라서 단기간에 걸쳐 치료해야 한다. 약물치료는 폐경기가 되면 더 이상 필요 없다. 왜냐하면 폐경기가 되면 근종은 더 이상 자라지 않기 때문이다.
수술 방법으로는 자궁근종적출술, 자궁근종제거술, 자궁동맥결찰술등이 있다.
-자궁근종적출술은 말 그대로 자궁을 들어내는 것이다. 적출술은 근종의 크기가 너무 커그나 여러개일 경우 사용한다. 재발 가능성은 없으나 더 이상 임신할 수 없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질분비물이 없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성생활에는 별 지장이 없다. 성교 시 필요한 것은 자궁이 아니고 질이므로 질만 있으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
-자궁동맥결찰술은 복강경을 통해 자궁동맥을 직접 실로 묶는 방법이다. 20분 정도면 끝나지만 전신마취를 해야 하고 식전술에 비하여 효과가 미약한 것이 흠이다. 색전술과 결찰술은 산부인과 의사들 간에 그 효과에 대한 의문으로 논쟁이 식지 않은 상태여서 판단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조기파막
조기파막은 임신 37주 이전, 자연스런 진통이 있기 전에 막이 파열되는 것으로 임신 18건당 2건 정동 발생한다.
1. 병태생리/원인
조기파막의 정확한 원인은 확실치 않다. 조기파막은 양막이 늘어나고 태아의 움직임으로 인해 양막이 약해져 발생한다.
조기파막의 증상은 양수의 커다란 분출과 계속적으로 질로 흐르는 것이다.
2. 진단적 평가
자궁경 검사 : 질 속에 수액이 가득 찬 것을 확인한다.
Nitrazine 검사 : 노란색 종이가 파란색으로 변하는 것으로 질내 양수가 있음을 알 수 있다.
Fern 검사 : 면봉으로 질원개 부위의 검체를 채취하여 현미경에서 ferning이 나타날 경우 양성으로 평가한다.
3. 관리
조기파막이 확진되면 입원하여 분만을 준비한다.
분만, 태아질식, 감염여부, 임신주수를 확인한다.
임신 36주 이후에는 분만에 중점을 둔다.
감염예방을 위해 질 검진 횟수를 가능한 줄인다.
4. 합병증
조산
미성숙, 그와 관련된 합병증
산모의 감염 : 융모양막염
태아/신생아 사망
5. 간호사정
산모의 V/S을 4시간마다 측정하낟. 체온증가나 맥박증가가 있는 경우 1~2시간마다 측정한다.
누출되는 양수의 양과 형태를 감시한다.
CBC와 감별검사를 한다.
4시간마다 태아의 상태를 평가하고, 태아활동과 태아심음을 기록한다.
복부촉진시 자궁의 압통을 측정한다.
6. 간호중재
<<감염예방>>
누출된 양수의 양과 냄새를 평가한다.
의료인의 자문 없이 내진을 하지 않는다.
누출되는 양수를 모으기 위해 1회용 패드를 대고 2시간 마다 교환한다.
손씻기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배뇨와 배변 후의 위생상태를 재검토한다.
4시간마다 태아심음과 태아활동을 감시한다.
산모의 맥박, 체온, 호흡, 혈압, 자궁 긴장도를 감시한다.
소 감
3학년 2학기의 실습이 분만실이라 정말 기대 반, 걱정 반 이었다. 다른 실습들은 1학기에 경험해 보았지만 모성실습은 처음이라 그런 것 같다.
분만실에 처음 갔을 때 간호사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맞아 주셔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대학병원이라서 산모들이 많지 않았지만 이렇기 때문에 더 많은 간호를 해줄 수 있었다. 분만실에서는 새로운 의학단어들이 많은 것이 또 하나의 어려웠던 점 같다.
그래도 교수님께서 모성단어를 외우라고 했기 때문에 다행히 조금 알아들을 수 있었다.
분만실 실습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보다도 분만과정 일 것이다. 분만 case가 흔하지 않는데 우리 조는 분만을 볼 수 있는 행운이 따랐다. 진통부터 분만까지 생동감 있게 볼 수 있었는데 산모의 고통과 출산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아기를 낳기 위해 모든 의료진들과 산모가 하나가 되어 조심스럽게 분만하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아직 실습이 끝나지 않았지만 모든 실습이 끝나도 분만실 실습이 가장 기억에 남을 만큼 신기하고 감동적이었던 실습이었다.
참고문헌
* 여성건강간호학 / 이경혜 외 / 현문사 / 2004
* 임상간호메뉴얼 / 유해영 / 현문사 / 2003
* 임상간호의 핵심 Ⅲ / 김선애 외 / 한우리 / 2005
  • 가격2,000
  • 페이지수24페이지
  • 등록일2015.02.08
  • 저작시기201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56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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