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근무제가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주 5일 근무제가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연구배경 및 목적
Ⅱ. 연구 분석 자료(2차 자료)
Ⅲ. 연구방법
Ⅴ.연구 결과 및 결론

본문내용

7
KMO
.524
구형성 검정치
18.529
유의확률
0.047
2. 요인들의 내적일관성 분석을 위한 신뢰도분석
측정항목의 신뢰성 검정을 위하여 신뢰도분석을 실행하였다.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는 내적일관성검정을 위해 크론바하 알파 값을 이용하였다. 일반적으로 알파값이 .60이상이면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알파값이 모두 .60이하로 나타나 각 요인들이 내적일관성을 지니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측정항목
요인명
문항수
알파값
인지도
유익성
3문항
.5218
과거경험
주변조언
비용
실용성
2문항
.3419
편리성
3. 주5일 근무 시행여부에 따른 관광횟수의 차이를 검정하기 위한 T검정
가설: 주5일 근무 시행여부에 따라, 전체 관광횟수의 차이가 현저하게 나타날 것이다.
<분석 결과표>
독립변수 : 주 5일 근무 시행여부
종속변수 : 총 관광횟수
<보고서 : 시행여부별 관광횟수에 관한 차이분석 >
결과를 분석 해본결과, 유의확률 P값이 0.05보다 크게 나타나, 귀무가설을 기각 할 수 없으므로, 주5일 근무 시행여부에 따른 관광횟수의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검정 및 집단변수
분류
평균(n)
표준편차
T값
유의확률
연구가설
총관광횟수
주5일근무 시행여부
시행
6.74
3.46
0.822
0.414
기각
5.81
4.93
시행안함
4. 이동수단과 관광횟수와의 관계를 검정하기 위한 분산분석
가설 : 관광 시 이용하는 교통수단에 따라, 총 관광횟수에 있어 유의적인 평균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보고서 : 관광시 이동수단에 따른 관광횟수의 차이 >
변수
평균(표본수)
F값
유의확률
종속변수
독립변수
관광횟수
자가용
7.42(31)
2.468
0.055
버스
6.29(14)
비행기
2.50(2)
기차
3.91(11)
기타
2.00(2)
합계
6.17(60)
관광 시 이용하는 교통수단에 따라 총 관광횟수에 있어 유의적인 평균의 차이가 존재할 것이라는 연구가설을 설정하고 이를 검정하기 위하여 신뢰수준 90%내에서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실행한 결과, 양자간에는 유의적인 평균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소득수준과 지출비용간의 관계를 검정하기 위한 교차분석
가설 : 소득수준과 관광 시 지출비용 사이에는 유의한 관계가 있을 것이다.
<보고서 : 소득수준과 관광시 지출비용간의 관련성 >
이상의 교차표에서 한 칸의 기대빈도가 5이하인 경우가 14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난 데에는, 응답자들의 소득수준이 대부분 100~200만원이었기 때문이다. 즉 조사대상자가 소득에 관해서는 유사성을 지닌 집단으로 보인다. 따라서 소득수준과 관광 시 지출비용사이에는 관련성을 찾기 어렵다
.변수종류
소득
카이제곱
자유도
유의확률
연구가설
100만원이하
100~200만원
200~300만원
300~400만원
지출비용
10만원이하
3
11
2
0
14.235
9
.114
기각
10~20만원
3
31
4
0
20~30만원
1
2
1
1
30~40만원
0
1
0
0
6. 소득수준과 여행기간과의 관계를 검정하기 위한 상관분석
가설 : 소득수준에 따라 여행기간에 유의적인 관계가 있다.
<보고서 : 소득수준과 여행기간과의 상관분석>
분류
평균
표준편차
신뢰간계수
유의확률
연구가설
소득수준
2.03
.55
1.000
여행기간
2.17
.67
.215
0.099
채택
분석결과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여행기간이 길어질 것이라는 연구가설을 검정한 결과, 신뢰수준 90%내에서 유의확률 .099로 연구가설을 채택할 수 있다. 따라서 소득수준과 여행기간과는 유의적인 관계가 있으며, 상관계수가 .215로 정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7. 소득수준과 여행기간과의 관계를 검정하기 위한 회귀분석
가설 :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여행기간도 길어질 것이다. 즉 소득수준은 여행기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보고서 : 소득수준과 여행기간과의 단순 회귀분석>
종속변수
독립변수
R제곱
F값
유의확률
B
T값
유의확률
연구가설
여행기간
상수
0.046
2.804
0.099
1.638
5.005
.000
소득수준
.260
1.675
.099
채택
수식:
여행기간(Y) = 1.638 + 0.260 x (소득수준)
소득수준에 따라 여행기간이 길어질 것이라는 가설을 단순회귀분석을 이용하여 확인하였다. 그 결과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여행기간도 길어질 것이라는 연구가설은 신뢰수준 90%내에서 채택되었으며, 이들 두 변수간에는 선형관계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Ⅴ.연구 결과 및 결론
1. 연구 결과 및 결론
이상에서 일련의 분석과정을 통해 주5일 근무제가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주5일 근무 시행여부에 따른 관광횟수의 차이를 검정한 결과 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의도했던 결과를 도출해내지 못했다. 그리고 이동수단과 관광횟수와의 관계를 검정한 결과에서는 교통수단이 용이할 경우 관광횟수도 더불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따라서 관광업계에서는 이용자로 하여금 관광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이용의 편의성을 고려한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소득수준과 여행기간과의 관계를 검정한 결과 이들은 선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따라서 관광업계에서는 소득수준에 따른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2. 연구의 한계 및 과제
본 연구 과정 중 가장 큰 한계점은 표본 대상자들의 비협조적 태도였다. 업무중에 있는 대상자들에게 아무런 친분과 인센티브 없이 설문을 받아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또한 주변 외곽지로의 이동이 많아 자가용을 많이 이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대중교통 승차권 판매율을 2차 자료로 선정해 주 5일 근무제 시행전과 시행 후 관광정도의 차이를 일부 알아보고자 하였으나, 그 차이가 거의 없어 이를 활용함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런 한계들로 인해 이번 연구는 제한적 조사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응답자의 소득수준이 대부분 100~200만원에 몰려있어, 소득수준과의 관계를 분석함에 있어 신뢰성 있는 분석결과를 도출하지 못했다.
끝으로, 조원들의 통계분석에 대한 이해의 미흡으로 보다 유용한 결과를 도출해내지 못한점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 가격1,8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15.03.05
  • 저작시기2015.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5826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