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비평사] 예수님(Jesus Christ)의 탄생 (구약 언약의 총체적 성취자, 자기 백성의 중보자, 임마누엘의 성취자, 새 이스라엘(교회)의 대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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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복음비평사] 예수님(Jesus Christ)의 탄생 (구약 언약의 총체적 성취자, 자기 백성의 중보자, 임마누엘의 성취자, 새 이스라엘(교회)의 대표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구약 언약의 총체적 성취자로 오셨다.
2. 자기 백성의 중보자로 오셨다.
3. 임마누엘의 성취자로 오셨다.
4. 새 이스라엘(교회)의 대표자로 오셨다.

본문내용

사건에 적용시킨다. 다시 말해 마태는 과거 이스라엘의 출애굽 역사가 예수님의 애굽 피신사건 속에서 신학적으로 재현되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이런 시각 속에는 마태가 아기 예수님의 불가피한 애굽으로의 여행사건이 어떻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출애굽사건의 연장이 되는가를 보여주려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이런 아기 예수님의 애굽 피신 사건은 얼마 후 헤롯이 죽음으로 끝이 난다. 하나님께서는 이내 애굽에서 예수님을 다시 불러내셔서 나사렛에서 그 분의 유년시절을 보내게 하시는 것을 통해 출애굽사건의 재현을 의도적으로 보여주고자 했음이 더욱 확증된다(마 2:19-20). 이처럼 구속사 진행의 정점인 예수님의 개인적 생애는 신구약 시대를 총망라한 하나님의 백성들(교회 공동체)의 생애와 영적으로 연합돼 동일시된다. 교회의 통일성, 연합성, 그리고 보편성의 원리가 이런 사실에 근거한다. 그래서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죄인 되듯이, 둘째 아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길이 열리게 된다.
그래서 마태는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을 성공적으로 준비하시는 과정에서 40일 광야금식사건과 마귀로부터의 시험사건을 의도적으로 기록한다. 이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40년 광야생활과 첫째 아담의 시험사건을 의도적으로 재현해 보이심으로 자신을 모세의 실체인 새 이스라엘의 대표자로, 그리고 둘째 아담의 자격으로 오신 새 인류의 머리이신 사실을 증거함에 다름 아니다. 이런 시도는 예수님 자신의 메시아적 정통성을 정당화시키며 공생애 사역의 성공을 확실하게 보장해 주는 선험적 효과를 가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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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3.24
  • 저작시기2015.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6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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