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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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로의사결정의 개념
2. 진로의사결정수준 이론
(1) 진로결정척도
(2) 직업결정척도
(3) 진로미결정척도
3. 진로의사결정유형 이론
참고문헌
1. 진로의사결정의 개념
2. 진로의사결정수준 이론
(1) 진로결정척도
(2) 직업결정척도
(3) 진로미결정척도
3. 진로의사결정유형 이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여 조력을 필요로 하는 내담자를 변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효과적인 의사결정자는 적절한 자아존중감과 잘 분화되고 통합된 자아개념을 갖고 있으며,합리적 의사결정유형을 활용하고,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으로 성숙한 대인관계와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진 사람이다.
Harren은 자신의 모형을 경험적으로 검증하기 위하여 직업결정 Q-Sort(Vocational Decision Making Q-Sort, 1966) 도구를 개발하였는데 이 도구는 그 후 몇 차례의 개정을 통해 현재의 진로결정검사(Assessment of Career Decision Making: ACDM)로 알려져 있다. 진로결정검사는 대학적응,전공선택,직업선택과관련된의사결정과정에서의 진행 단계와 개인이 결정을 내릴 때 활용하는 의사결정유형을 측정한다.
합리적 의사결정유형의 효과를 입증한 연구는 Harren 등(1978)에 의해 처음으로 시도되었다. 그들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선택 여부와 그 선택에 따른 만족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조사한 결과, 의사결정유형이 의사결정효과와 관련성이 높음을 입증하였다.
최근에 Scott와 Bruce(1995)는 Harren(1979)이 제시한 유형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유형을 행동적인 관점에서 분류했다. 그들은 의사결정유형을 합리적(rational),직관적(intuitive), 의존적(dependent) 그리고 즉흥적(spontaneous) 유형으로 분류했다. 합리적 유형은 대안을 탐색하고 논리적으로 평가하며,직관적 유형은 직관이나 감정에 의존하며,의존적 유형은 다른 사람의 중고나 지시를 구하고, 즉흥적인 의사결정을 피하고 가능한 한 빨리 의사결정은 끝내고자 하는 조급함으로 설명된다.
의사결정유형의 성차와 학년차에 관한 연구에서는 일관된 결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의사결정유형에 따른 성별 차이를 검증한 연구들은 남녀의 성에 따른 차이가 없음을 말하고 있는데,Phillips 등(1984)은 대학생의 경우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의존형 척도에서 높은 점수를 보인다는 결과를 보고하였다. 학년별 차이에 관한 연구들도 일관된 결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참고문헌
이재창, 조붕환 외 저, 진로상담의 이론과 실제, 아카데미프레스, 2014
김경미 저, 상담이론으로 지도하는 진로교육, 한국학술정보 2008
이현림, 송병국 외 저, 새롭게 보는 진로상담, 교육과학사 2013
김봉환, 강은희 외 저, 진로상담, 학지사 2013
Harren은 자신의 모형을 경험적으로 검증하기 위하여 직업결정 Q-Sort(Vocational Decision Making Q-Sort, 1966) 도구를 개발하였는데 이 도구는 그 후 몇 차례의 개정을 통해 현재의 진로결정검사(Assessment of Career Decision Making: ACDM)로 알려져 있다. 진로결정검사는 대학적응,전공선택,직업선택과관련된의사결정과정에서의 진행 단계와 개인이 결정을 내릴 때 활용하는 의사결정유형을 측정한다.
합리적 의사결정유형의 효과를 입증한 연구는 Harren 등(1978)에 의해 처음으로 시도되었다. 그들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선택 여부와 그 선택에 따른 만족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조사한 결과, 의사결정유형이 의사결정효과와 관련성이 높음을 입증하였다.
최근에 Scott와 Bruce(1995)는 Harren(1979)이 제시한 유형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유형을 행동적인 관점에서 분류했다. 그들은 의사결정유형을 합리적(rational),직관적(intuitive), 의존적(dependent) 그리고 즉흥적(spontaneous) 유형으로 분류했다. 합리적 유형은 대안을 탐색하고 논리적으로 평가하며,직관적 유형은 직관이나 감정에 의존하며,의존적 유형은 다른 사람의 중고나 지시를 구하고, 즉흥적인 의사결정을 피하고 가능한 한 빨리 의사결정은 끝내고자 하는 조급함으로 설명된다.
의사결정유형의 성차와 학년차에 관한 연구에서는 일관된 결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의사결정유형에 따른 성별 차이를 검증한 연구들은 남녀의 성에 따른 차이가 없음을 말하고 있는데,Phillips 등(1984)은 대학생의 경우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의존형 척도에서 높은 점수를 보인다는 결과를 보고하였다. 학년별 차이에 관한 연구들도 일관된 결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참고문헌
이재창, 조붕환 외 저, 진로상담의 이론과 실제, 아카데미프레스, 2014
김경미 저, 상담이론으로 지도하는 진로교육, 한국학술정보 2008
이현림, 송병국 외 저, 새롭게 보는 진로상담, 교육과학사 2013
김봉환, 강은희 외 저, 진로상담, 학지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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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학기 청소년진로지도및상담 출석대체시험 핵심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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