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정신건강론 兒童精神健康論] 틱장애 (Tic Disorder) - 틱장애의 정의와 원인 및 특징(뚜렛장애, 만성 운동 또는 만성 음성 틱장애, 일과성 틱장애), 틱장애의 지도(부모교육, 심리치료, 행동수정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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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정신건강론 兒童精神健康論] 틱장애 (Tic Disorder) - 틱장애의 정의와 원인 및 특징(뚜렛장애, 만성 운동 또는 만성 음성 틱장애, 일과성 틱장애), 틱장애의 지도(부모교육, 심리치료, 행동수정치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틱장애의 정의

2. 틱장애의 원인

3. 틱장애의 특성
 1) 뚜렛장애
 2) 만성 운동 또는 만성 음성 틱장애
 3) 일과성 틱장애

4. 틱장애의 지도
 1) 부모교육
 2) 심리치료
 3) 행동수정치료

참고문헌

본문내용

대한 오해와 편견, 주위에서의 압력 때문에 심리적 문제로 확대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울, 불안, 자신감의 결여 등에 대한 지지적 상담이 제공되어야 한다. 그러나 심리적인 요소가 명백한 주원인인 극히 소수의 틱장애 아동을 제외하고는 심리치료가 주된 치료방법이 되어서는 안 된다.
3) 행동수정치료
일과성 틱이나 만성운동 또는 만성음성 틱장애의 경우 증상이 심해지면 행동수정치료를 실시할 수 있다. 일부러 틱 증상을 반복하기, 이완훈련, 인식훈련, 자기 관찰, 유관강화 등의 행동기법이 적용된다. 틱의 효과적 인 지도방법은 다음과 같다.
턱이 있는 어린이는 지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부모의 강압적 자세는 두뇌발달을 저해할 수가 있다.
부모의 인내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학교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이해가 필요하다.
틱 자체보다는 오히려 아동의 일상적인 생활, 친구관계, 학교에서의 적응상태 등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일이 중요하다.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학교 선생님들과의 관계가 원만한지의 여부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틱장애 아동이 자기 증상에 신경을 쓰지 않도록 해주어야 하는데, 무의식적인 틱 행동을 문제삼아 부모나 선생님이 지적하거나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으면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를 줄인다. 생활을 긴박하게 하지 말고 한 박자 늦추어서 여유를 가지고 하도록 한다.
부모가 야단치지 말아야 한다. 야단치면 강박감이 생겨 증상은 더욱 악화된다. 힘들어하면 다니는 학원 수를 줄이는 것이 좋으며, 싫어하는 것은 억지로 강요해서는 안 된다.
턱이 나아졌어도 부모나 의사는 틱에 대한 말을 하지 않는다. 말이 끝나자마자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동 자신이 틱 증상 때문에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동 자신이 자신의 틱 증상에 대해 적절하게 주변 사람들에게 설명하여 불필요한 오해를 해소시킬 수 있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다. 또 부모님들은 선생님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틱 증상에 대해 설명하여 아동이 틱 증상 때문에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와주는 일이 중요하다.
틱장애가 있는 아동들은 주의력 결핍증, 학습장애가 흔히 동반되기 때문에 학습적인 면에 있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1의 상황에서는 집중력이 호전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곁에서 지켜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시킨다. 수영이나 태권도 등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근육의 운동을 체계화시킴으로써 의미 없이 움직이는 근육의 움직임이 줄어들 수 있다.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 주고받아 주는 주변의 태도가 대단히 중요하다. 다른 사람이 우연히 지적을 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이 좋으며, 아동자신도 대수롭지 않다는 생각을 갖도록 교육을 철저히 시킨다.
부모가 화를 내거나 못 마땅한 표정을 지으면 오히려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부모에게 적개심을 갖게 될 수도 있으므로 항상 이해하고 받아주어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틱장애 초기에는 틱이 있을 때 가족이 무시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턱이 심해져서 아동에게 지장을 주거나 정서장애가 생기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틱을 없애려면 어린이를 불안하게 하고 걱정시키는 인자를 찾아 제거해 주며 학교나 가정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해해 주어야 한다.
참고문헌
김혜금, 송영주 외 저, 정신건강론, 정민사 2015
박상희, 김지영 외 저, 아동정신건강, 양서원 2014
황현주, 유은정 외 저, 교사를 위한 아동정신건강, 파란마음 2013
오미경 저, 아동건강교육, 공동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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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7.21
  • 저작시기2015.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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