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 무의식 환자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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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NS 무의식 환자 간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무의식 환자
1. 원인 ·································································································· 2
2. 병태생리 ····························································································· 3
3. 증상과 징후 ························································································· 3
4. 진단 ································································································· 3
1) 건강력과 신경학적 검사 ·········································································· 3
2) 정신상태 검사(GCS) ·············································································· 4
3) 진단검사 ····························································································· 4
5. 치료와 간호 ························································································· 5
6. 간호과정 ····························································································· 6


Ⅱ 참고문헌 ························································································· 8

본문내용

나올 때 마찰과 전단력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방지 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 피부와 점막은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나이든 환자에서는 피부조직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피부는 장이나 방광, 기도의 오염물로부터 청결히 해야 하며 감염성 물질을 제거한다. 피부표면에 있는 세균의 수를 줄이기 위해 따뜻한 비눗물로 철저히 목욕
을 시키고 만약 피부가 건조한 경우에는 보습용 비누를 사용하고 과도한 수분은 제거하되 피부건조를 예방하기 위해 윤활제를 발라준다. 등과 압박받는 부위는 마사지를 하여 혈액 순환을 자극하고 욕창을 예방한다. 침요는 건조하게 유지하고 주름지지 않도록 팽팽히 하며 더운물주머니를 사용할 때는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한다.
<조직손상의 위험성>
중재 : 무의식 환자에게 눈의 간호는 중요하다. 특히 기질적 원인에 의한 무의식인 경우 각막반사가 소실되므로 먼지나 이물질로 인해 각막이 손상을 받아 각막염이나 각막궤양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한 완전히 눈을 감지 못하기 때문에 눈의 분비물이 저하되고 각막이 매우 건조된 상태이므로 눈을 적절한 방법으로 보호해야 한다. 눈의 자극이나 염증증상을 자주 관찰하고 생리식염수로 씻어주며 인공눈물을 매 2시간마다 점적시킨다. 뇌수술 후 자주 안와주변의 부종이 관찰될 수 있는데 찬물 찜질이 도움이 되지만 이때 각막아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눈이 감기지 않으면 안대로 덮어주어 각막염이나 실명을 예방한다.
<양양부족>
중재 : 무의식 환자는 연하장애가 있으며 영양요구의 균형을 계속적으로 맞추는 것이 어렵다. 적장한 영양섭취는 감염을 예방하고 입원해서 첫 24~48시간 동안은 정맥주입을 통해서 영양의 균형을 유지하지만, 무의식 상태가 지속되거나 혈관이 좋지 않아 정맥주입이 어려운 경우 비위관을 삽입하나 비위관은 단기간의 식이섭취를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장기간의 영양적인 지지가 필요하다면 위루술을 설치할 수 있다.
위관 영양의 양과 칼로리는 환자에 따라 의사가 결정하나, 성인의 경우 하루 2,500~3,000칼로리의 유동식을 공급하므로 2~3시간 마다 100~2,000ml을 주입하고 비타민과 단백질을 충분히 포합시킨다.
<배뇨장애>
중재 : 무의식 환자는 일반적으로 실금이 있으며 실금은 욕창을 악화시키므로 유치도뇨관을 삽입한다. 도뇨관은 요로감염의 주 원인이므로 장기간 관리를 위해서는 유치도뇨는 피해야 하나 유치도뇨관을 삽입한 경우 요도구의 변화, 체온상승과 혼탁뇨가 있는지 관찰한다.
<운동장애>
중재 : 무의식 환자의 자세와 운동은 항상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부동은 신체의 기형, 근관절의 경축, 근육 긴장, 욕창 등의 합병증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규칙적인 체위변경은 환자에게 위치감각과 평형감각의 자극을 준다. 체위변경은 1~2시간마다 시행하며, 환자의 체위는 치료 시 외에는 되도록 앙와위는 짧게 하고 측위로 눕게 하는 것이 호흡을 용이하게 하며 구강분비물 흡인을 막고 혀가 기도로 폐쇄하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
<신체손상 위험성>
중재 : 기동성 제한을 가진 환자들은 스스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의존적인 부위에 순환 문제가 발생한다. 혈류를 지지하고, 압력으로 막혔거나 의존적인 부위의 순환을 회복시키고 경축과 근골격계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수둥적 또는 능동적 관절범위운동을 시행한다. 순
환과 정맥귀화의 증가를 위해 2시간 마다 환자의 체위를 변경시키고, 체위변경은 움직일 수 없는 환자에게 폐비물이 배출되도록 도움을 주므로 매우 중요하다. 다리의 정맥저류와 혈전형성을 예방하기 위해 탄력스타킹을 착용시킨다.
Ⅱ. 참고문헌
김금순 외(2012), 성인간호학Ⅱ, 수문사, 1235-1241
  • 가격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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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10.26
  • 저작시기2014.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8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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