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와 팀플레이(구성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성공사례 또는 실패사례 한가지를 설명 (LG화학, 삼성물산, POSCO, 도요타, Japan Tabaco, 보잉사, 케이프 고럴 병원, 밀워키 보험사, ABB사, 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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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팀워크와 팀플레이(구성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성공사례 또는 실패사례 한가지를 설명 (LG화학, 삼성물산, POSCO, 도요타, Japan Tabaco, 보잉사, 케이프 고럴 병원, 밀워키 보험사, ABB사, 유한킴벌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LG화학의 팀제 도입

- 삼성물산의 팀제 도입

- POSCO의 팀제 구축과정

- 도요타의 문진형 팀조직

- Japan Tabaco의 축구형 팀조직

- 보잉사의 자율팀

- 케이프 고럴 병원의 자율적 다기능팀

- 밀워키 보험사의 프로세스팀

- ABB사의 캡처 팀

- 유한킴벌리

- 얼라이브, 아폴로 13

본문내용

목적이 되었고 거기에 구조대의 희생이 있었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생존 할 수 있었던 것이다.
(2) 아폴로 13
무사귀환이라는 긴박하고 막중한 미션을 해내기 위해 NASA는 물론 에어로스페이스라는 제작사까지 최고에 최고인 인재들로만 구성된 드림팀이 결국 실패를 성공으로 만든다.
1970년 4월 13일 동부 표준시로 오후 10시 07분에 오디세이 우주선의 기계선에 있는 산소 탱크가 폭발하여 사령선의 산소 공급과 모든 일상적인 힘이 상실 되었다. 게다가 그 우주선의 주된 엔진이 작동을 멈추었다. 그 우주선이 주구에서 20만 마일이나 떨어져 있고, 또 정상적인 궤도를 이탈하고 있었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볼 때 그것은 큰 일이었고 치명적인 일이였으며 도전이었다.
오디세이의 우주 비행사들인 제임스 러벨, 존 스위가르트 그리고 프레드 헤이스는 그들의 힘으로는 지구로 귀환할 수 없었다. 그들의 생존은 항공 프로그램이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의 팀워크에 달려 있었다. 본래 우주 항공사는 기름이 잘 쳐진 기계처럼 서로 협동 하는 일에 익숙해져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지구에서 비행 조정팀은, 승무원 대장에게 고장난 사령선을 폐쇄하고 안전을 위해 달 찰륙선 아쿠아리우스로 이동하라고 지시했다. 그러한 조치는 승무원들을 일시적으로 안정하게 해 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두 가지 도전에 직면 하고 있었다.
첫째 사령선 오디세이와 착륙선 아쿠아리우스를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지구로 귀환시켜야 한다.
둘째 우주 비행사들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소모픔들’ 즉 전기, 산소, 그리고 물을 보전해야 한다.
이 두 가지를 이루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능력과 노하우를 최대로 시험해 보는 일이였다.
아폴로의 전형적인 임무 기간 동안에 휴스턴 사령부는 네 팀의 조정부로 이루어져 있었고, 각 조정부는 한 가지 색깔, 즉 흰색, 검은색, 금색, 그리고 고동색으로 각기 표시되어 있었다. 각 팀은 우주선이 궤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특수 영역에 책임 있는 기술자들로 구성되었다. 보통 때 각 팀은 세 명의 항공 책임자 중 한 사람의 인도 아래서 6시간의 교대 업무를 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세 명의 우주 비행사들의 생명이 촌각에 달려 있으므로 모든 팀원들은 도움을 주기 위해서 각기 대기하고 있었다. 그리고 진 크랜즈 수석 비행 책임자가 이끄는 함 팀은 일반적은 교대 순서에서 벗어나 타이거 팀 이라고 이름 붙여 졌다. 이 15명의 사람들은 위기관리 팀으로 일했다.
크랜즈는 그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말했다.
남은 임무를 위해 나는 여러분을 계기반으로 불렀습니다. 이 방 바깥에 있는 다른 팀들은 매순간 비행을 담당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방 안에 있는 사람들은 시행할 계획안을 내야 할 것입니다.... 다음 며칠 간 우리들은 전에 한 번도 시도해 보지 못하 기술과 전략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나는 지금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확실히 알기 원합니다.
아울러 미 우주 항공사 (NASA)는 달 착륙선을 제작한 그룬드만 에어로스페이스의 사람들과 같은 계약 대표자들에게 신속하게 이 사실을 전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경험 있는 모든 우주 비행사들과 최상의 전문가들을 뽑아 재빨리 시뮬레이터, 컴퓨터 전문가들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시켰다. NASA는 당시를 이렇게 기록했다.
우주 비행사 알란 세퍼드와 에드 미첼은 휴스턴의 우주센터에서 달 착륙선 시뮬레이터 중 하나를 작동했고, 진 게르난과 데이비드 스코트는 다른 것을 작동했다. 케이프 케네디에서 우주 비행사 딕 고드슨은 세 번째 달 착륙선에서 비상시의 절차를 작동해 보았다. 시뮬레이터 전문가 팀이 휴식도 없이 촌각을 다투며 일을 했다. 어느 절차도, 전략 지시도, 목록 점검도 철저히 입등되지 않은 승무원들에게는 넘겨지지 않았다.
팀이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49.5시간동안 두 사람을 지원하게 되어 있는 달 착륙선을 84시간 동안 세 사람을 지탱하도록 하는 방법을 알아 내는 것이었다. 그들은 그 방법을 알아냈다. 그들은 평상시의 1/4도 안 되는 최소한의 전력만을 사용하여 그 우주선을 지구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을 결정했다.
다음으로 할 일은 지구로 돌아올 수 있는 궤도로 우주선을 조정하는 일이었다. 달 착륙선의 작은 엔진을 사용해야만 하고 가이드 시스템을 작동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승무원의 노력과 달 착륙선 제조업자의 전략과 타이거 팀의 계산으로 인해 그것을 해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비행 시간을 단축 하기 위해 우주선의 속도를 역시 높였다. 그것은 소중한 물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게 해주었다.
그 팀이 직면한 세 번째 중요한 도전은 승무원들이 안전하게 숨쉴 수 있는 공기 상태를 만들어 내는 일이었다. 산소는 문제가 아니었다. 작은 달 착륙선일지라도 공급 가능한 산소는 충분히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산화탄소가 위험한 수준으로까지 상승하고 있었다. 달에 착륙하도록 의도된 작은 우주선이 많은 이산화탄소를제거할 수 있도록 기획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지구에 있는 승무원들은 기지를 발휘하여 달 착륙선의 비정상적인 도구들을 사용하여 사령선으로부터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수 있는 필터랄 만들 수 있게 했다.
NASA의 방대한 팀은 승무원들을 우주의 미아가 되게 할 수도 있는 긴박한 상황에 직면했을지라도, 그들의 집단적인 재능과 타고난 인내와 놀라운 협동으로 그 어려운 장애를 극복할 수 있게 했다. 결과적으로 1970년 4월 17일 오디세이의 승무원들은 안전하게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NASA는 이 임무를 ‘성공적인 실패’라고 명명하기를 좋아하고 이 스토리 또한 헐리우드에서 아폴로 13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 되었다. 달에 보내는 일은 놀라운 도전이다. 하지만 지구에서 20만 마일이나 떨어진 데서 잘못된 일이 발생할 때에 고향으로 돌아온 다는 것은 더 큰 도전이다. 다행히 이 사람들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각 분야의 최고들로만 구성되어진 드림팀이 뛰어난 팀웍을 보여 주었고 평상시에 팀이 낼 수 있을만한 팀의 성과를 훨씬 뛰어 넘는 성과를 보여 주었다. 그것이 아폴로 13호의 교훈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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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7페이지
  • 등록일2013.12.03
  • 저작시기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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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86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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