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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높은 산의 정상에서 누군가 나를 향해 이름을 불렀을 때 대답을 하냐, 안 하냐의 차이 정도 같다. 어떤 사람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끝없이 대답을 하면서 그 부름을 향해서 나아가고, 어떤 사람은 그러한 부름이 단지 허공의 공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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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에 이어, 이 책 『꿈꾸는 다락방 2』는 이지성의 책으로는 세 번째로 읽게 되는 책이다. 올해 안에 그의 나머지 책도 다 읽어 한 작가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해 보려는 계획을 가지게 되었다. 도입
요약
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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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다. 성공 기술은 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모른다. 성공 기술을 어디에 적용할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간절히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술은 사실 지엽적일 수 있다.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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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 생각하는 만큼 성공 한다
책에대한 감상
미래를 준비하라
자신에 대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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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은 무작정 맨땅에 삽질하는 형식의 어리석은 행동보다는 이루어 냈을때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 안에서 조금 더 달성하기 위한 세부단계들을 끊임없이 점검하고 보완해나가는 행동들이 추가되어 실행에 옮겨나간다면, 성공이라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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