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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이지 않을까?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해 나가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응원한다. 혹여 미래로 나아가는 그 길에서 방황하는 일이 생기고 어려움이 찾아와도 반드시 가야할 길로 나갈 수 있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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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민과 좌절을 맛보았기에 우리 아이만은 그러한 혼란과 아픔보다는 한 번에 결정하고 돌아봄 없이 일사천리로 나아가주길 바라는 마음이 내 안에 있었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나와 아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바람인 것이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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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 수 있도록
아이의 행복이 최고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는 믿음.
그렇다면 ‘공부 못하는 아이’의 상처를 치료 할 수 있는 배려와 용기를 실천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배움이란 즐거움은 누구나 느낄 수 있고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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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홈페이지에 나오는 <언어발달의 수수께끼> 개요입니다.
아래의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외국어에 일찍 노출되면 언어학습 능력도 높아질까? 1부는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논란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것이 특징이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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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젊은 인구를 확충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
복지 국가를 가다 1~5부. EBS 다큐프라임
OECD 통계 - https://data.oecd.org/ 1부 : 줄어들고 있는 청년 인구
2부 : 청년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이유는?
3부 :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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