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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도 요구 하십니다.(시 51:6) 예수님께서도 사마리아 여인과 말씀하실 때 “누가 예루살렘에서 예배드리는가?”를 묻지 않고 “누가 영으로 예배드리는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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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함이 참된 예배의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오직 죄사함을 받은 자들만이 하나님과 교제를 누리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이 새벽에 나아와 예배로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 성도님은 그 찬양을 드릴 줄 아는 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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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드려야 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거룩한, 그리고 향기로운 제물입니다.
참고문헌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김의원 저, 레위기 주석, 기독교문서선교회 2013
정중호 저, 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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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제물이다. 믿음의 열매 연보를 잘 드리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니까 그 이상으로 채워주신다.
계 8장 3-4절 향이 기도와 함게 천사의 손으로 하나님께 올라간다. 제단 옆에 천사가 금향로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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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절 각 사람은 여호와 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따라 힘껏 예물을 드려라! 우리가 사람들에게도 은혜에 감사하는데 하물며 하나님 앞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 억만분지 일이라도 표현해야 한다.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을 회복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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