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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아니지 않나. 마찬가지다. 아들러 심리학의 허점은 바로 그곳에 있다. 그런 허무주의와 객관적인듯한 비관주의는 아무런 희망도 아무런 장점도 나타내보일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긍정적으로 자기암시를 해야하고 그것을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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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거야”, “내가 이렇게 된 것 다 그 사람 때문이야”, “내가 좀 더 부잣집에서 태어났더라면 지금 이렇게 살고 있지는 않을 텐데”, 라는 생각으로 과거를 탓하거나 지금 해야만 할 일들을 미루고 있지는 않았는지...
* 고가 후미타케, 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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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으며 계급사회가 상호간의 활발한 의사소통과 담화를 저해하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얼마나 적극적이고 진지하게 현재 생활에 임하는가에 따라 내가 달라지는 것이다!
\"인생은 찰나의 연속이며, 과거도 미래도 존재하지 않아,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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렵게 부탁을 했기 때문에 거절 할 때에 미안함이 깃들어 있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 친구가 느낄 감정들을 모조리 내가 느낄 필요는 없다.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오로지 그 친구의 몫이자 과제이기 때문이다. 내가 대신해서 혹은 함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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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하는 하나의 발판이라고 생각하면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이다.
고가 후미타게에게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 책을 읽고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뀐 한 독자입니다. 후미타케 선생께서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책을 읽고 그의 플라톤이 되고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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