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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내에서 실험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는 꼼 데 갸르송은 궁극적으로 남녀의 구분을 넘어선 옷을 만들기를 열망하며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1987년, 테크놀로지 패션 연구소(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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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소재에다 고무, PVC, 합성고무, 알루미늄 등을 가미한 것들이 떠올릴 수 있습니다.
(3) 레이 가와쿠보(꼼므 데 가르송)
가와쿠보의 콜렉션은 남녀 구별이 없고 도발적이지만, 무엇보다도 육체, 여성성, 의상 등에 대한 종래의 개념을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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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이라 하여 푸어 룩, 보로 룩이라고도 한다. 「꼼므 데 가르송」, 「월즈 엔드」, 「와이즈」등이 종래의 복장 미학을 타파하고자 하여 만든 것으로 아무렇게나 찢거나 여러 장을 겹치든지 둘둘 말아 입는 등의 안티 모드 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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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이라 하여 푸어 룩, 보로 룩이라고도 한다. 「꼼므 데 가르송」, 「월즈 엔드」, 「와이즈」등이 종래의 복장 미학을 타파하고자 하여 만든 것으로 아무렇게나 찢거나 여러 장을 겹치든지 둘둘 말아 입는 등의 안티 모드 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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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 찢기와 소재 믹싱 등을 선보였는데 21세기를 맞는 동서양의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지극히 해체주의적이면서도 조형적이다.
▶ 제르다북스바움(2009).'20세기 패션아이콘'(번역판).미술문화,pp. 236-239 ▶http://cafe.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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