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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것이지, 그들이 꼭 인간의 피가 맛이 좋아서 인간들을 괴롭히는 것은 아니다. 따지고 보면 모기들이 인간들에 의해서 피해를 입었으면 입었지 인간에게 더 큰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다.
모기가 생태계의 먹이사슬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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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든 모기들 둘 중 한 개체가 없어지는 않는 한 전쟁은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저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제가 책을 읽으면서 살충제가 벌레를 죽이기 만들 도구이지만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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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편견이다. 싫든 좋든 수많은 곤충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면 편견이 적을수록 부정적인 시각이 적을수록 내 삶이 편안해 질 것이다. 그들을 사랑하고 보호하자는 거창한 구호를 내걸 것도 없다. 자신을 위해서 근거가 없는 편견은 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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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주황색 ” 하며 교실 안에 있는 무당벌레 과학책을 가져온다. 그리고 다시 무당벌레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 무당벌레는 착한 벌레래요. 식물을 병들게 하는 나쁜 벌레 진드기를 잡아먹는데요.” 만3세 16명 2학기 관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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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주황색 ” 하며 교실 안에 있는 무당벌레 과학책을 가져온다. 그리고 다시 무당벌레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 무당벌레는 착한 벌레래요. 식물을 병들게 하는 나쁜 벌레 진드기를 잡아먹는데요.” 만3세 15명 2학기 관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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