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다에서 일어났던 부흥운동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부흥은 개인적인 축복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각 개인이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아나게 될 때에 그와같은 체험은 반드시 다른 사람들의 삶속으로 점점 더 파급되어 나간다. 그래서 교
|
|
|
남방 유다가 포로귀환해서 성전을 재건하려 할 때 사마리아 사람들이 같이 하고 싶어했지만 단호히 거절하는 얘기가 에스라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신약에 보면 '이 산’ (요4:20 이라고 표현된 그리심산) 에 예배처소가 있다는 것을
|
|
|
남방 유다를 쳤는데, 이게 734년경 얘기입니다, 그만 어떻게 할 길이 없으니까 유다는 사자를 멀리 앗수르로 보내 가지고 원조를 요청했습니다. 앗수르의 속국과 같이 조공을 해주고 ‘저놈들이 우리를 못 치게 좀 도와주십시오’ 한 것입니다
|
|
|
유다 지파가 올라가서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응답을 들었던 유다 지파는 시므온 지파와 함께 올라가자며 동역을 제안합니다. 그 결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을 정복하고 예루살렘과 산지와 남방과 평지에 거주하는 가나안 사람들과 헤브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