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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 홍범전에서 말하길 정치가 패륜이고 덕이 숨으면 바람이 지붕을 날아가고 나무를 부러지게 한다.
坤爲地道。《易》稱女貞, 陰氣憤盛, 則當靜反動, 法爲下叛。
곤위지도 역칭여정 음기분성 즉당정반동 법위하반
곤이란 땅의 도리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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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 송태야
그렇지 않고 소연은 범운과 왕무의 직간으로 능히 여비를 급히 출궁케 함은 더불어 군주가 되게 하나 가령 보좌에 마땅한 사람을 얻었어도 또 어찌 당나라 고종, 송나라 태조만 하겠는가?
卽未免, 弑或不爲, 略跡論心, 不能不深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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