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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의 쇄국정책」, 『광장』no.107, 세계평화교수협의회, 1982.
· 홍순창, 「대원군 이하응 그는 개혁정치가였다」, 『근현대사강좌』제1호, 한국현대사연구회, 1992.
· 평화문제연구소, 「오백년 왕조를 마감한 여걸 민비」, 『통일한국』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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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서해문집, 2006)
이준, 「봉건적인 개혁을 꿈꾸었던 근세의 풍운아 : 흥선대원군 이하응」, (재정포럼, 2000)
최용범,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페이퍼로드, 2007)
조선일보 2008년 5월 13일자 “흥선대원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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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에 대한 평가
철종의 뒤를 이어 고종이 12세의 어린 나이로 즉위하자 국왕의 생부인 흥선군 이하응은 대원군이 되어 정치적 실권을 장악하였다. 이때의 사회는 세도정치로 정치, 사회가 혼란하고, 삼정의 문란으로 국가 재정과 농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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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응의 개혁 의지와 실천력을 보여 주는 것은, 당시 많은 폐단을 가지고 있었던 서원의 정리 작업이었다.
23. 통상수교의 거부
고종 초기 10년 간의 대원군의 정치는 과감한 개혁 정치로 큰 성과를 거두었으나, 통상 수교의 거부 결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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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심의 세계관에서 헤어나지 못하였으며 삼국시대이후래로 지방분권적인 봉건제의 전통과 경험이 없어 지방의 독자적인 발달과 자체적인 대외통상이 허용 되지 못하였다.
또한, 흥선대원군의 정치사상적 특성은 격변하는 19세기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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