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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카키색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176
그림 2 이명박 대통령과 파란색
http://blog.daum.net/sam8291/12270532
그림 3 강금실 후보와 보라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385 1. 서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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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상고법원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만든 보고서로 보인다. 특히 보고서에는 대법관 증원, 상고허가제, 상고법원의 장단점 등을 설명했다. 특히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대법관 증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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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허위사실 공표 박근혜대통령을 고발합니다(2013.09.30)
- http://www.pressian.com/ (프레시안2014.8.26 이명박근혜 정부는 어떻게 기초연금을 줬다 뺏었나?)
http://www.jeonmin.co.kr/기초연금재정부담, 미래세대 세금폭탄 2014.09.02 서론
본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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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자유한국당으로 대표되는 극우 보수가 바로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더 이상 극우 보수가 보수라는 이름에 숨어서 우리사회를 주도하는 시절은 지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결국 역사에서 영원한 주인공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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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지켜도 우리나라는 정말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다.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늘 부족한 것이 있다면 헌법을 수호하려는 주권자의 의지다. 대통령 등의 리더들이 알아서 잘 해주면 좋겠지만, 대리인은 호시탐탐 주인의 빈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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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에서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박정희의 과는 공을 덮고도 남음이 있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무책임하고 무능력하며 몰염치한 대통령을 따님으로 두었기 때문이다.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한다. 대통령 탄핵은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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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대 대통령선거
1987년 체제의 핵심 정치 지도자 삼김(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등 정계 은퇴 후 등장 제13대 노태우 정부
제14대 김영삼 정부
제15대 김대중 정부
제16대 노무현 정부
제17대 이명박 정부
제18대 박근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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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다. 이 두 후보는 과거 대통령의 연장선이다. 초반 선거구도를 비롯해 해외에서까지 귀신들의 싸움이라는 말이 나온 것도 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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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한다. 만약 침몰 전에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했더라면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세월호 사건이야말로 박근혜가 얼마나 무능하고 무지하며 무책임한지 단적으로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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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대의가 실종된 난세임을 일깨워 준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정현은 더 늦기 전에 역사에 쓰일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야 한다. 역사책뿐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지금 보여준 모습 그대로 후손들에게 알려질 것이다. 이정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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