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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1. 고려가요의 개념과 연구 방향
Ⅱ. 본론
1. ‘동동’의 후대적 수용 양상
2. ‘쌍화점’의 후대적 수용 양상
3. ‘가시리’의 후대적 수용 양상
4. ‘청산별곡’의 후대적 수용 양상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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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되고 해결되는 연극적인 전개를 갖추었다고 하기는 어렵다.
④ <동동>은 자연적이며 시간적인 순서에 따라 전개되지만, <쌍화점>은 사회적이며 공간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어서 서로 대조가 된다. (1) <동동>
(2) <쌍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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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動動)>
4. <정석가(鄭石歌)>
5. <청산별곡(靑山別曲)>
6. <서경별곡(西京別曲)>
7. <쌍화점(雙花店)>
8. <만전춘별사(滿殿春別詞)>
9. <상저가(相杵歌)>
10. <사모곡(思母曲)>(속칭 엇노리)
11. <유구곡(維鳩曲)>(속칭 비두로기)
12. <이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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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ㆍ<쌍화점>의 노래와 놀이 2―134
7.6.4. <상저가>에서 <정석가>까지 2―140
7.6.5. <가시리>ㆍ<서경별곡>ㆍ<청산별곡> 2―146
7.6.6. 소악부 2―155
7.6.7. 참요의 문제점 2―159
7.7. 설화ㆍ무가ㆍ연극의 양상 2―162
7.7.1. 설화 2―162
7.7.2. 무가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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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Ⅱ. <쌍화점>의 표면적 구조와 의미
Ⅲ. <쌍화점>의 역사적 기록에 따른 의미
1. 고려후기 사회의 만연한 현상을 반영
2. 충렬왕의 취향을 반영해 개작된 악장가사
3. 조선전기 《고려사》 편찬자들의 의도
Ⅳ.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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