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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는 왜 수원국이 될 수 밖에 없었는가?
이는 바로 르완다의 대학살입니다
인종 학살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전체 인구 10%에 달하는 80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 대 참사가 발생 Ⅰ. 서론
르완다는 왜 수원국 일 수 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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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식민분리주의의 악몽
(상지대학교 철학교수 최종덕 2004년)
- Justice Africa (사회진보연대 6월호, 알렉스 드 와왈, 2004년)
-르완다의 대학살에서 깨달아야 할 것들
(제임스 가사나 전 르완다 환경농업장관, 국방장관 2003년)
-아프리카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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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대학살
13. 종교, 인종갈등으로 인한 분쟁 – 수단 다르푸르 사태
14. 자원갈등으로 인한 분쟁 – 블러드 다이아몬드
15. 아프리카 에이즈와 해결방안
16. 아프리카 경제현황
17. 아프리카 경제 특성
18. 천연자원의 보고
19.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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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립하기 위해 서로 갈등하는 민족 집단들의 분리, 독립이 필수적이다. 위의 방법이 현재 국제사회에서 르완다와 같은, 식민통치에 의해 분열된 상태로 독립한 국가들의 평화와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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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대학살에서 대량학살은 물론, 강간이 전쟁의 무기(rape as a weapon of war)로 사용되는 등 반 인륜적인 범죄가 자행되었다. 그럼에도 국제사회, 특히 미국은 ‘대량학살(genocide)’ 단어 사용을 꺼리며 책임을 회피하였다. 르완다 사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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