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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다.
능제는 봉분을 병풍석으로 두르고, 난간석으로 연결한 동원쌍봉릉이다. 곡장으로 둘려진 봉문주위에는 석양, 석호 등이 호위하고 있고, 봉분 앞에는 상석과 망주석, 장명등, 문석인, 무석인, 석마 등이 배치되어 있다. 아래는 부속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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릉 [首露王妃陵]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네이버 지식백과] 김수로 왕릉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한국설화 인물유형), 2005, 한국콘텐츠진흥원) ○ 머리말
○ 수로왕릉
○ 수로왕비릉
○ 구지봉
○ 사진
○ 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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릉에 대해서는 가장먼저 우리나라 선조들이 매우 자랑스러웠다. 다른 나라의 능형식과는 다르게 우리나라만의 방식을 추구하는 것과, 그러한 왕릉을 500년 이상 온전한 상태로 보수, 유지했다는 것이 너무나 놀라웠다. 그리고 그 유지와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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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해태, 낙타, 코끼리, 기린과 말들의 입상 혹은 와상이다. 이 신도(神道)를 지나 영성문을 나가면 칠공교(七孔橋)가 나타나고 그 건너 영락제의 능묘인 장릉(長陵)으로 이어진다.
5. 만력제의 능묘 정릉(定陵)
신종 만력제는 1573년부터 16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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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구교사건도 이 다리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북경시가지에서 북쪽으로 100리쯤 가면 명나라 영락제 이후 모든 황제들의 무덤이 있는 "명 13릉이 있다". 경산에서 자살한 최후의 황제를 포함해 이곳에 모두 황제 13명이 묻혀있어 능역 일대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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