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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께서 말씀하셨다. “마음을 기르는 것은 욕심을 줄이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그 사람됨이 욕심을 적게 가지면 비록 보존되지 못함이 있더라도 적을 것이요 그 사람됨이 욕심을 많이 가지면 비록 보존됨이 있더라도 적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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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능히 양묵을 막는다고 말하는 자는 성인의 무리이다.”
...[후략(後略)]
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세상에 난신과 적자가 가득하여 어지러운 세태를 보며, 공자가 <춘추>를 짓고, 이런 표준적인 예(禮)를 아는 사람만이 자신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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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문공
이 등문공편의 상권과 하권은 내용상 많은 차이점이 있다. 상권의 내용은 주로 등나라에 관계된 것이다. 등文公은 世子 시절부터 맹자를 존경하여 仁義에 힘쓴 君主이다. 예법과 세제, 井田법 등을 맹자에게서 배우고 있으나, 허행(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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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라는 설이다. 이 중 가장 유력한 건 사마천이 ‘사기ㆍ맹순열전’에서 제시한 세 번째 설이다. ‘맹자’ 일곱 편은 양혜왕, 공손추, 등문공, 이루, 만장, 고자, 진심 등이다. 후한의 조기가 ‘맹자장구(孟子章句)’를 지으면서 각 편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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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지의 가운데에 있으며 뒤의 4 가지의 아래에 있는 사람이다."
다. 인성(人性)의 선(善)
<등문공 상 제1장>
등文公爲世子, 將之楚, 過宋而見孟子
등나라 문공이 세자로 있을 때에 초나라로 가려고 송나라를 지나다가 맹자를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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