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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에 대해 자세한 언급이 없습니다. 그는 출생에서부터 제사직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신비의 베일에 싸인 알 수 없는 인물입니다. 아비나 어미가 없는 사람, 시작한 날이라든지 생명의 끝이 없는 사람 그리고 족보가 없는 사람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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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은 하나님의 벗이다. 독생하신 하나님 아들과 방불한 제사장이라는 의미에서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벗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멜기세덱과 아브라함은 친구의 관계가 된다. 요한복음 15:15에서 ‘이제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않고 나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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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대제사장으로(히 6:20), 또 참 성전이 되셔서(요 2:19-22), 그리고 영원한 제물이 되심으로(요 1:29) 하나님께 영원한 제사를 드렸을 뿐만 아니라(히 9:11-12), 바로 그리스도 자신이 거룩하게 구별된 온전한 십일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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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은 '엘 엘리은’을 곧 우주의 창조주로 간주했다(19절). 이는 그 당시의 다신교 신앙관과는 동떨어진 개념이었다. 그 당시 다신교는 정신과 물질을 구분하지 않았으며 모든 존재들에 대해 신적 권위를 인정하는 등 범신론적인 혼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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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 출판사,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하나님의 교회, 구역장 교재
-안상홍, 멜기세덱출판사, 선악과와 복음
-김주철 발행, 월간 십사만사천, 도서출판 멜기세덱, 1998년 9월호
-월간 <교회와신앙>
-탁지원, 신천지와 하나님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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