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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새로운 지식을 얻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해의 범위를 확대시켜야 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경험과 과거 성인들의 경험과 신세대들의 경험을 합치면 세계관을 확장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나의 경험을 돌아보고 비판하며 책을 통해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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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결코 끝나지 않을 긴 여로를 걷고 있는 지구별의 여행자들이라는 것을 뜻하는 제목이라고 한다. 이 영적 성장의 여행은 우리의 의지적인 노력만으로는 이루어 질 수 없다고 한다.
이러한 제목의 뜻을 알고 나니, 제목이 더 근사하고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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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란 무엇인가에 관하여 생각해 보았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난해란 글일 수도 있지만 인간의 정신세계를 성장의 측면에서 깊이 있게 분석해 놓은 책이다 또한“아직도 가야할 길”은 영적 성장 혹은 정신적 성장이라고 말하고 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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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위하여 - 우리가 은총에게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은총이 우리에게 오는 것이다. 역설적으로 우리가 스스로의 의지로 은총을 소유할 순 없다 해도 은총이 기적처럼 올 때 우리 의지로 자신을 열어 놓을 수는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은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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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책을 읽게 된 동기
Ⅱ. 줄거리
◆ 제1부 훈련
◆ 제 2부 사랑
◆ 제 3부 성장과 종교
◆ 제 4부 은총
Ⅲ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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