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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 잃을게 없다, 박근혜 : 읽을게 없다, 문재인 : 낄 대가 없다, 고 평가하기도 했으며, 어떤 이들은 이정희 : 난 혼냈다, 박근혜 : 난 혼났다, 문재인 : 난 혼자였다 라는 촌평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이정희가 이번 대선 막바지에 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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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후 보가 공격함으로 우로 보이게 만들었다.
(3)결론
이정희 문재인 안철수 박근혜
좌파 중도 우파
0 2.2 5 7 10
이정희 (문재인, 박근혜) 안철수(단일화 의지 표명)
좌파 중도 우파
0 4.1 5 5.55 → 7 ← 10
↑ 이정희후보에 의해 우파에게 비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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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후보는 사퇴연설문에서도 ‘친일의 후예’, ‘낡고 부패한 유신의 뿌리’ 등 박근혜 후보를 지목하는 단어들을 사용하며 ‘정권교체’를 말했다.
이로써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양자 TV토론이 시작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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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말을 못한다는 것을 상상해 본적이 있었다. 얼마전 이루어진 대선과정에서 대 국민 토론을 하던 대선후보들이 생각났다. 박근혜 이정희 문재인 내가 세분을 평가할 사람이 될지는 모르 겠지만 분명 토론의 질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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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장경호조효제최병두한건수한재각황정미 공저 (한국방송통신대 한국사회문제 교재)
브루스커밍스의 한국전쟁 :전쟁의 기억과 분단의 미래 브루스커밍스 저 옮긴이 조행복
김학재 (지은이) | 판문점 체제의 기원 - 한국전쟁과 자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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