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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을 멘 소년>(정지우 감독) - 탈북 청소년의 삶을 다룬 이야기. 열 아홉 현이와 진선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탈북자 청소년이다. 진선은 학교에서 동급생에게 시달리는 것이 싫어 말을 못하는 척 하고 현이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항상 배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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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부나 명예를 이루어야 만이 그나마 사회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방인인 것처럼 같은 통일을 원하는 같은 민족끼리도 사회속에 팽배한 우리들의 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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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을 멘 소년’ , ‘북한 노래 동영상, 새터민 이야기
활동방법 : 동영상과 책을 통해서 서로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새터민이라는 말 들어본적 있어요? , 새터민은 누구일까요?
새터민을 본 경험이 있나요?
새터민과 우리 남한사람들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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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게 막는 현실이 바로 남한이다. 다른 외국인들은 따뜻하게 대해주면서 탈북자들은 외국인보다 더 못한 냉대를 받아야만 한다. 인권은 모든 사람이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북한이 주권국가로서 인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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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이 무겁지 않다면 들고 메기가 가장 적당하다
● 배낭 메기
한 쪽 멜빵을 10cm정도 길게 늘여 놓고, 배낭을 멘 후에 길이를 알맞게 조절한다
(멜빵의 길이가 처음부터 너무 짧으면 손을 끼워넣을 때 힘을 허비하게 되고
팔뚝이나 어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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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을 멘 상태로 가파른 오르막을 여러 번 거치고 비바람에 비닐 우의가 찢어지는 등 고생하며 네 시간가량을 쉬지 않고 걸은 끝에 마침내 산을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운 좋게 친절한 중국 사람을 만나 짧은 중국어로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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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과 PowerLogics에서의 2달간의 intenship은 저에게 잊을 수 없는 큰 경험이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무모한 행동이라며 말렸지만 '100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 것이 더 낳다'라는 말을 믿었던 전 기어코 배낭여행을 위해 휴학을 하였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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