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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해보고자 한다. 그 첫 시작을 내가 동기부여가 되었던 책으로 하고 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도 재테크를 하고 있다면 현재가 힘든 상황일텐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너무 낙담하지 말고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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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 취미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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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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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테크
- 설문참여
- 개인 홈페이지를 통한 수익창출
- 재능활용
- 사진판매
- 전자책 출판
- 제휴 마케팅
- SNS
(3) 사업
- 완벽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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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권유하다니. 저자는 대체 얼마나 글을 잘 쓰는 사람이기에 이런 황당한 주장을 한단 말인가. 본업을 따로 두고, 그 힘든 글쓰기를 부업으로 삼으라니? 어떤 자신감을 바탕으로, 어떤 주장을 할지 황당하면서도 궁금해서 책을 집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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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그런데 이 책을 보는 순간 “백만원”과 “부업왕”이라는 두 단어에 눈길이 갔다. 부업으로 100만원이라니?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업이라고 하면 우리는 인형 눈 붙이기, 신문 돌리기, 봉투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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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가 찾고자 하는 정보 찾기에 피로를 느낀 사람들이 지갑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지식정보사회에서 보다 정확한 정보는 유익함을 넘어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자리잡았기 때문입니다. 해피캠퍼스는 이러한 정보수요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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