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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에 대한 상징적 관념은 원앙의 행동보다는 인간의 상상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아야 한다. 『우리문화의 상징세계』, 김종대, 2001, p.346
4. 나가며
비둘기와 원앙에 막연히 ‘평화의 상징’, ‘금슬 좋은 새’ 로만 알고 있었던 나에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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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1.3.각 종교에서 보는 비둘기
1.4.동양에서 보는 비둘기
1.5.은혜를 갚을 줄 아는 새
1.6.울기만 하고 쓸모없는 새
1.7.민요에 나타난 비둘기의 상징
1.8.현대의 관점에서 본 비둘기
2.원앙
2.1.금슬 좋은 부부를 상징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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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의 번식지로써의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수 종(樹種)
열매익는 시기
유 인 조 류
팔손이나무
4 ~ 5월
직박구리, 황여새, 지빠귀류
벚나무
6월
동박새, 물까치, 찌르레기, 멧비둘기, 꿩
마가목
9 ~ 10월
직박구리, 지빠귀류
멀구슬나무
9 ~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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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의 서식밀도 (29개체)도 다른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나 동강유역은 비오리와 원앙의 서식지로 매우 중요한 곳으로 판단된다.
이외에도 천연기념물 242호인 까막딱다구리가 백운산에 서식하고 있고, 천연기념물 324호인 소쩍새도 2개체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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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월분풍에 높이 떠 백리추호 보라매, 범범창파 녹수상의 원불상사 원앙새, 우후정강, 남은 흥을 묻노라 갈매기, 춘삼월미반 독상곡 벌목정정의 때쩌구리, 금자 할미새가 우니 대천에 비우 소로기, 어사부중에 잠들었다 울고 간다 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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