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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와 사이비 역사학 젊은역사학자모임
요사이 이덕일 중심의 민족주의적 관점을 강조하는 서적이 주를 이르고 있다. 기존의 역사적 저서와 연구가 식민사관에 기초했다는 비난을 함께 하면서 그에 대한 독자들의 인기가 날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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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게 되었고 그 범위는 좁아졌고 메말라갔다.
【참고문헌】
1. 조동걸 외 공저,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하)》, 창작과 비평사, 1994. 1. 머리말
2. 민족사학 방법론의 발전
3. 분류사 연구의 확산
4. 해방공간의 역사인식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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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연구소, 《강좌 한국근현대사》, 풀빛
안동일, 《새로운 사일구》, 김영사
고성국 외, 《1950년 한국사회와 419혁명》, 태암
조화영, 《4월혁명투쟁사》, 국제출판사
김동춘 외, 《1960년대의 사회운동》, 까치
4월혁명연구소 편,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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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을 과시 할 수 있을 것이고, 역사가 독자를 사이비 사가의 손에서 되찾을 수 있다. 그래야만 역사학이 가져야 할 정당한 영향력을 제대로 나타낼 수 있지 않을까. 1. 사마천의 『사기』에 나타난 역사관
2. 항우와 유방 사례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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