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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살아야겠다.
이 책을 읽음으로 세계의 여러 상황들과 그저 대중메체에서만 비춰지는 세계의 모습들이 아닌 그 내부의 상황들에 대해서 알게된 좋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이제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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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많이 배웠고, 또한 아직 배울 점이 무수하다는 것을 깨달은 셈이다. 앞으로는 지금 현재에만 안주하지 않고 세계에 일어나는 일들에 관하여 더욱 관심을 갖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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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야 한다. 세계의 평화가 이루어질 수는 없는 것일까?
지금 세계는 지구환경문제 다문화 세계 인권의 존중에 대해 전쟁에 대해 바로 알고 올바른 해결책과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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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최고가 되자” 최고가 되기 위해 가장 적합한 시간을 미래에 있다고 생각하고 뒤로 미루기만 했다는 반성 때문이다. 막상 다가온 미래는 다시 현재가 되기에, 지금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최고가 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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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잊고 살던 것들을 다시금 기억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너무 무심하게 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함께 같은 한 행성에 사는 사람으로써 나만 생각하며 산 것 같고 세상일에 무지했던 것 같다. 책을 통해 많은 걸 간접경험을 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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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역시 만만치 않은 나라라는 생각도 든다. 이런 철저한 전략 안에서 외교, 경제 정책을 펼치는 것이 미국이란 나라라고 생각하면 소름이 돋을 정도다. 촘스키같은 지식인들의 비판이 줄기차게 제기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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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소유와 경영의 분리, 문어발 경영 문제, 업종 전문화, 기업가의 인기 가 아니라 한국의 근본 경제문제의 해결에 얼마나 공헌하는가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 흔히 재벌이라 말하는 기업그룹에는 분명히 플러스 측면과 마이너스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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