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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턴 (ADVANCED SHORT RADIUS) - 중급 숏턴(Advanced short radius)은 중급 페럴렐(Advanced parallel)의 축소형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속도 조절을 하여야 하며, 슬로프(slope)상황에 따라 턴의 모양이 수시로 변화된다. 스키의 이러한 단계는 중급 페럴렐과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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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턴이다. 숏턴에는 완성형이 없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항상 진행형이며, 언제나 미완성형이라고 볼 수 있다. 처음 숏턴이 가능해진 스키어들은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이 바로 스피드 컨트롤일 것이다. 급사면에서 숏턴으로 스피드를 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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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⑤ 쇼트 턴(short turn)
페럴렐턴를 응용한것이 숏턴이며 짧게짧게 엣지를 주며 속도제어와 스피드를 동시에 즐길수 있게 됩니다. 숏턴을 할수있게되면 모굴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라이딩이 가능하며 모굴을 정복하면 어떠한 스키코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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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이미지로 턴의 리듬을 억지로 끌어 내지 말고, 부드러운 동작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리고, 숏턴은 페러렐처럼 스키 전체의 엣지를 사용하는 느낌이 아니다. 즉 부츠 중심의 엣지를 사용하는 느낌을 가지고, 턴의 마무리를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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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턴을 할 수 있게 되면 모굴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라이딩이 가능하며 모굴을 정복하면 어떠한 스키코스에서도 방향제어나 속도제어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상급자 턴으로 분류된다.(숏턴을 할수 있다고 해서 모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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