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키의 역사와 방법론

소개글

한국 스키의 역사와 방법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 스키의 역사 >

< 한국스키의 역사 >

< 경 기 >
1. 알파인 스키
1) 회전경기(Slalom)
2) 대회전경기(Giant Salom)
3) 수퍼대회전경기(Super Giant Slalom)
4) 강경기(Down Hill)
5) 알파인 복합경기(alpine Combined)
6) 평행경기
2. 노르딕 스키
1) 크로스 컨트리(CrossCountry Ski)
2) 점프( Ski jumping)
3) 바이애슬론경기(Biathlon)
3. 프리스타일
1) 모글(moguls)
2) 에어리얼(Aerials)

< 스키 장비 >
1. 스키 / SKI PLATE
2. 스키부츠 / BOOTS
3. 바인딩 / BINDINGS
4. 폴(스톡) / POLES

< 스키의 기술 >

< 참고 자료 >

본문내용

스위스 스키데모팀 엘란팀에 의해 국내에 소개 됐다. 카빙스키의 등장으로 일반인도 쉽게 회전을 할 수 있게 됐다.
카빙스키는 플레이트의 사이드컷(모래시계 모양으로 가운데가 잘록한 스키의 옆날선)이 커져 스키의 날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스키가 동그랗게 휘며 회전을 돕는다. 전통스키는 회전시 바깥스키를 세게 눌러줘야 하지만 카빙스키로는 약간의 힘만 주면 된다. 마치 파워 핸들을 들리는 느낌이다. 휜 플레이트가 눈속을 파고 드는 바람에 플레이트의 떨림이 줄었고 이 덕분에 스키가 짧아졌다. 휘어진 스키가 다시 펴질 때 발생하는 반발력(리바운드)으로 회전이 더욱 쉬워진 것이다. 카빙테크닉하면 폴 없이 모이 설면에 닿을 정도로 누워서 회전하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카빙스키중 하나인 '익스트림카빙' 이다. 익스트림카빙으로는 쇼트턴을 구사하기 힘들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 있는 카빙스키 대부분은 사이드컷이 익스트림카빙보다 덜 들어간 순수카빙이다. 순수카빙 스키로는 롱턴이나 쇼트턴을 두루 구사할 수 있다. 카빙턴은 플레이트의 양옆날(에지)로만 회전하는 기술을 말한다. 카빙턴을 하면 회전시 미끄러짐 현상이 생기지 않고 완경사에서도 속도가 나 재미있다. 카빙감각은 롱턴부터 쇼트턴으로 가면서 느껴야 한다. 요령은 우선 몸 중심을 정확히 스키중앙에 둔다. 그래야 회전시 스키가 잘 휜다. 그 상태로 가슴과 스키의 방향을 같게 유지하는데 이때 몸을 가만히 회전호 안으로 기울여 사이드컷만으로 회전하는 것을 느껴본다.
그리고 조금씩 몸을 반대편으로 기울여 스키가 반대방향으로 휘며 회전하는 것을 느끼면 에지로만 타는 느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숏턴이다. 숏턴에는 완성형이 없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항상 진행형이며, 언제나 미완성형이라고 볼 수 있다. 처음 숏턴이 가능해진 스키어들은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이 바로 스피드 컨트롤일 것이다. 급사면에서 숏턴으로 스피드를 컨트롤하면서 활주했을 때의 쾌감은 결코 잊혀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처음 숏턴에 입문한 스키어라면 우선 적극적으로 업다운과 폴체킹과 하체의 피봇팅을 이용하며 스피드를 컨드롤하는 것을 우선 익혀야 한다. 점차, 기술레벨이 향상될수록 숏턴이 스피드 컨트롤의 도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급사면에서 숏턴을 하면서도 스피드를 죽이지 않고 내려올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이정도 단계에 이르면 카빙숏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며, 숏턴시 최소한의 엣징(특히 회전후반부에)과 스키를 글라이딩 시켜주는 피칭동작으로 적극적으로 스키를 활주시켜주며, 어떤 이들은 롱턴의 개념이 숏턴에 적용되어 스키의 사이드컷과 플렉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롱턴과 비슷하게 상체가 함께 회전하는 동작이 가미된 숏턴스타일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 참고 자료 >
http://www.nownforever.pe.kr/ski-lecture
http://www.nalala.co.kr/ski.html
http://www.sportsnine.com/leports/k-ski
대한스키협회 대한스키지도자연맹 기타 설화회

키워드

스키,   한국 스키의 역사,   스키 기술,   스키 역사,   스키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