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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다면 은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헌금을 많이 낸다고 해서.. 교회를 열심히 잘 다닌다고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궁금한 건..
1. 복된 생명을 영원한 유업으로 주시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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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도 뭐 대충 이해는 했으니 다시 한 번더 읽고 더 궁금한거는 수호천사의
교수님 메일로 질문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2. 슈트라스부르크의 종교개혁가
마르틴 부써
3. 교제로서의 예배와 삶:
마르틴 부써의 예배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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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채택.
1538.5
29
제네바에서 추방당함
1538
-1541
29-32
독일 슈트라스부르크 체류
주로 피난민 교회에서 활동. 프랑크푸르트, 보름스, 레겐스부르크 회의 참여.
부처, 멜란히톤과 교류
1540. 8
31
이들레트 드 뷔르(Idelette de Bure)와 결혼
1541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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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에 대한 신념은 “교회는 늘 개혁돼야 한다.”는 말로 요약 된다. 자기개혁을 멈춘 교회는 타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400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큰 의미를 갖는다. 작금의 한국 기독교 사회는 부패와 타락으로 얼룩져 ‘종교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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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대로 정리해보았다.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16세기 종교개혁가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종교개혁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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