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캇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 그리고 저 너머에를 읽고 느낀 점..
처음 책을 선정하고 읽게 되었을 때 이 책이 나에게 어떤 것을 남길까하는 의문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 자제가 어떤 의도로 쓰여 진 것인지,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
|
|
|
스캇펙은 삶은 고해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여, 인생은 문제와 고통에 직면하는 것이므로, 끊임없는 자기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스캇펙은 정신적으로 건강하기 위해서는 성장을 해야만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낡은 자아를 포기하는 과
|
|
|
기의 꿈을 대신 이루려는 부모, 자기와 같아질 것을 강요하는 부모, 항상 자기 곁에만 있어주면서 자기를 위해줄 것을 바라는 연인과 부부들... 이들은 이렇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정신적 고통과 많은 정신질환을 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
|
|
|
Ⅰ. 책을 읽게 된 동기
Ⅱ. 줄거리
◆ 제1부 훈련
◆ 제 2부 사랑
◆ 제 3부 성장과 종교
◆ 제 4부 은총
Ⅲ 느낀점
|
|
|
좀 덜해졌다. 사회복지를 배우면서 잠깐 맛을 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면서, 사람마다 각기 다른 성장배경과 경험, 복잡한 심리가 다르기 때문에 인간과 인간관계에서의 대처하는 방법들을 조금 더 생각하고 이해 할 수 있게 해주었다.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