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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사람인데 예모 없네
상서유치 인이무지
人而無止 不死何俟 사람이 예모 없으면 죽지 않고 뭘 기다려
인이무지 불사하사
相鼠有體 人而無禮 쥐를 보니 사지 있어 사람인데 예절 없네
상서유체 인이무례
人而無禮 胡不死 사람이 예절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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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다고 하며 술에 의지하여 고통을 잊고자 한다.
마지막 구절의 ‘두강’은 술의 대명사로 사용된 것으로 ‘두강주(杜康酒)’를 말하며, 조조가 가장 즐겨 마신 술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시경 국풍 주남>
-卷耳 권이(도꼬마리)
采采卷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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