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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자급률은 20%중반 대에 머물고 있으며 이는 OECD국가들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부족한 식량은 수입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스스로 식량자급률을 낮춘 이집트는 거센 식량위기의 폭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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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문제, 동의대학교법학연구소
성진근(2008), 국제 식량문제와 바람직한 해외농업진출 전략, 한국농어촌공사
오호성(1980), 우리나라의 식량과 농업문제, YWCA
황연수(2009), 식량자급률 제고의 필요성과 정책 과제, 한국지역사회학회
허남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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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자급자족이 오려운 상태이다. 결국 향후 가격도 높은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단기적인 대책도 어렵다는 점이다. 쌀은 100% 자급하고 있지만 전체 식량자급률은 26%로 OECD국가 중 최하위다. 특히 쌀을 제외한 밀, 옥수수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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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국가적 핵심 과제로 다루어 져야 한다. 특히 쌀 자급은 식량안보의 필수적 과제다. 쌀은 우리가 유일하게 자급하는 곡물일 뿐 아니라, 쌀을 제외할 경우 곡물자급률이 3.7%에 불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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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부족의 위기를 면하고 있지만, 밀·옥수수·콩 등 주요 곡물의 자급률는 극히 저조하여 세계 5위의 식량수입국이기 때문에 ‘식량안보’ 차원에서 식량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곡물가격 폭등과 수출국의 수출제한 등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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