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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에서 인식론이 자연과학적인 검증을 기초로 하는 실증주의적인 태도가 아닌 오직 사회이론으로서만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인식과 관심을 세가지 범주로 나누어 그 가운데서도 해방적 인식관심을 기술적 관심과실천적 관심의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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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엔 친미파로 변절해가며 기회주의 적인 모습까지 보여 수치와 더불어 혐오심까지 느끼게 하는 인물이다. 한국인이면 모두가 아는 이 사실을 왜 이화여대에서는 인정하지 않고 그렇게까지 그녀를 찬양하고 높이려는지 알 수가 d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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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주의사상이 법학의 분야에 영향을 미쳐 19세기 이후 법학은 자연법과 절연하게 되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시 자연법의 부활이 주장되어 자연법의 존재는 실정법의 근거와 한계에서 찾아볼 수 있다. 법실증주의는 아무리 완벽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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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윤리라고 비판을 받기도 한다. 또한 칸트의 윤리는 행복이나 경향성을 무시한다는 비판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금욕적이고 고행적인 삶만이 도덕적인 가치를 지닌다는 것은 아니다. 사실 칸트는 인간은 욕구에서 결코 해방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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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마스, 장은주 옮김(2006), 의사소통의 사회이론, 관악사
한상진 외(2006), 하버마스, 이성적 사회의 기획 그 논리와 윤리, 나남출판사 1. 합리적 의사소통
2. 노동과 상호작용
3. 과학과 인식관심
4. 이데올로기로서 과학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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