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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좋아하게 된 것 같은 느낌이다.
그가 말하는 ‘靑春論’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아주 해맑은 빛은 아니어도 어두움을 밝히는 촛불 하나 정도로 우리에게 간절하게 필요를 느끼게하는 무언가이다. 앞으로도 좋은 저술들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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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파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청년들의 경우, 그들의 좌절은 온전히 그들 혼자만의 것일 경우가 거의 대부분인 동시에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나이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의 말대로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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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이유
□ 줄거리
□ 느낀점
□ 마음에 드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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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부지런한 젊은이가 틀림없다고, 우리에게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고, 그러니까 젊은이답게 꿈과 희망, 용기를 가슴에 품고 하루를 시작하자고 말하고 싶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래서 우리의 20대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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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생각하는 사회는 한국사회와 맞지 않는 너무 이상적인 사회인 듯싶다. 그가 조금만 더 한국사회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고 서울대가 아닌 다른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대학의 학생들 까지 생각을 하고, 대학생 이외의 대학을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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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지금 더 고민을 해야 하고 그 고민으로 내린 결정으로 내 삶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항상 조바심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아직 내 인생은 새벽 6시36분이고 늦지 않았다고 나는 지금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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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에서 말했다. ‘행복’의 맥락에서 풀어 가야할 글귀라고 지난날의 후회나,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비참함,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없어야 한다고. 그렇기에 매순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꿈이 있어야 진정 ‘카르페 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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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본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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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은 18분 ,나의 현재는 지금 몇분 몇시 몇시 일까?
지금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바쁜 일상 속에서 내가 꿈꿔왔던 것들은 얼마나 이루어졌고 형상화 되었으며 아니면 그대로 묻혀 버린 것은 아닌지 꺼내어 다시 되새겨 봅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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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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