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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파의 단계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참고문헌
박순성 - 애덤 스미스와 근대적 세계관, 경제학의 역사와 사상, 창간호, 1998
이상칠 - 일제시대 행정이 현대행정에 미친 영향, 역사·사회·철학
조원희 - 거래비용경제학의 방법론 및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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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맞서 멩거는 역사학파의 근본적 오류는 경제이론과 경제사를 혼동한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경제학자는 오로지 경제이론의 확장과 설명에 있으며, 역사학파는 실제에 있어 수많은 비경제적 요소들을 함유한다고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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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정치경제학 교수로 임명되어 46년간 재직하다가 좀바르트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었다.
역사학파가 독일의 경제학계를 지배하여 경제이론이 도외시되던 때, 와그너는 역사적 분서과 이론적 분석을 조화시키려고 노력하였으며 이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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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주의에 대항하여 일련의 사회정책을 통한 온건한 방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다.
신역사학파의 주장은 윤리적 요소를 중요시하며 자본가가 이론적으로 이기심을 비관하고 사랑으로 노동자를 대우해 주면 국민경제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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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파의 흥망성쇠는 국가의 자신의 존재를 이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 필요할 적에는 빛을 발했으나, Nazis 이후에 국가의 절대 권한이 사회를 독재의 위험으로 빠뜨린다고 인식된 이후부터는 몰락하였다. 그러나 신역사학파는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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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낭만주의
2. 역사주의의 본질과 그 역사
1) 역사주의의 개념
2) 역사주의의 연원과 18세기까지의 형성과정
3) 19세기의 역사주의의 완성과 “역사학파”들의 형성
4) 세기전환기의 역사주의의 위기와 신이상주의
5) 역사주의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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