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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되던 난방에너지를 30kWh로 절약하는데 성공하였다.
4. 유럽국가의 부위별 열관류율
지붕
외벽
바닥
창호
오스트리아
0.2~0.3
0.3~0.4
0.4~0.5
1~1.5
벨 기 에
0.4~0.5
0.5~0.6
0.6
1.5~2.5
덴 마 크
0.1~0.2
0.2~0.3
0.1~0.2
1.5~2.5
핀 란 드
0.1~0.2
0.2~0.3
0.2~0.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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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관류 저항값
= + + +
= + ( + + + ) + +
=
3.1.2. 열관류율
= = =
3.1.3 손실열량
= = =
3.1.4. 경계온도
= = =
재료
단위
열저항(Ri)
온도강하(Ti)
경계면온도(T)
비고
㎡h℃/kcal
℃
℃
외부표면
0.07
0.93
-5
-4.07
적 벽 돌
0.13
1.72
-2.35
공 기 층
0.18
2.38
0.03
발포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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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재 외부로 첨가
결로의 해결방안
결로를 없애기 위해서는 투습비 저항을 낮추면 된다. 결로의 가장 큰 원인은 벽체로 습기가 스며들어 열 저항성에 따른 관류율로 인한 벽체의 온도구배가 이루어지는데 온도차이 마다 함유할 수 있는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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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손실 부위로서 단열성능 향상을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법규에서 의무화하고 있는 열성능은 3.84W/㎡K이나 저방사(low-e)유리의 적용만으로 2.4W/㎡K(공기층 12mm 기준)까지 열관류율을 낮출 수 있으며 이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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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조치를 하여야 한다.
온수온돌로 난방을 하는 공동주택으로서 다음 각 목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각 세대의 거실바닥(반자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반자를 포함한다)의
열관류율을 1.0㎉/㎡h℃이하로 하거나, 단열재를 20㎜이상의 두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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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단열재, 마감재 등의 두께를 변화하며 선형열관류율 값을 측정하며 보고서 정리를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각 각의 변화요소에 따른 열 관류 값의 흐름변화를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에너지 절감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고려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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