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국의 부위별 열관류율과 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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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각 국의 부위별 열관류율과 그 효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건축물 에너지 절약 기준의 체계

2. 국내 단열 기준의 현황

3. 창호 단열강화에 의한 에너지절약 효과

4. 해외사례

5. 열관류율의 규정과 효과

본문내용

은 선진국의 강화된 기준과 비교할 때 현저히 낮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3. 창호 단열강화에 의한 에너지절약 효과
창호는 건축물에서 현재 가장 취약한 열손실 부위로서 단열성능 향상을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법규에서 의무화하고 있는 열성능은 3.84W/㎡K이나 저방사(low-e)유리의 적용만으로 2.4W/㎡K(공기층 12mm 기준)까지 열관류율을 낮출 수 있으며 이를 30평형 공동주택에 적용할 경우 난방에너지의 20%까지 추가 절감이 가능하다.
현행 법에서 요구하는 건축물 창호의 단열성능은 아래와 같다.
그러나 창호의 단열성능은 현재 보다 강화되어야 하며, 향후 창호단열 강화를 위한 기본적인 방향 설정은 다음과 같이 설정될 수 있다.
4. 해외사례
주요 선진국의 단열기준에서 창호는 집중 관리되고 있는 부분이며 고단열/고기밀/기능성 창호의 개발은 물론 국가에서 요구하는 단열성능의 수준도 상당히 강화되고 있다.
<주요 선진국의 창호 단열수준과 우리나라의 의무 단열 성능의 비교>
5. 열관류율의 규정과 효과
건물은 한번 지으면 몇 십년이상 유지되므로, 에너지적 측면에서 효율적인 건물을 건설해야 한다. 규정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량을 절감시킬 수 있으며, 그 절약효과는 매년 발생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참고문헌:
건물에너지절약을 위한 제도 개선 연구, 최종보고서/산업자원부/2000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화 강화방안 연구:2004년 정책연구과제/산업자원부/2004
창호 단열 성능 올해부터 20[%] 강화해야 ㅣ신재생 에너지 사업 적극 지원/전자잡지포탈모아진/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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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17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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